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1-2
11.16.2024
기억의 통로 끝이 흔들리고 있다. ‘성도 최진실&rs...
긴 겨울 얼어붙은 땅에서 파릇한 새싹을 틔우는 것은 봄빛...
디지털 시대의 문제를 우려하는 사람들 중 흔히 듣는 충고는 "로...
나는 목회자가 되기에는 약점이 너무 많은 목사입니다. 목사에게 ...
오늘은 믿음의 출발이고 가장 중요한 영적 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