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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가정예배(11/2/2020-11/7/2020)


월:경건한 성도의 삶의 특징(1)(시4:1-3)

“경건한 자”는 히브리말로 “카시드”, “총애를 받는 자”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의 긍휼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란 뜻입니다. 경건한 성도에게 나타나는 삶의 특징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는 삶을 삽니다.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다”고 했는데 이 고백은 과거에 내가 어려울 때 나를 그 어려움에서 건져주신 그 하나님께서 지금도 나를 도와주실 것임을 믿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너그럽게 하셨다”는 것은 “위험에서 건져주셨다” 즉 “relief”를 말합니다. 다윗은 평생에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항상 건져주시고 항상 응답해주셨습니다. 경건한 성도는 기도하면 응답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 응답받는 사람이요 이것이 바로 성도의 힘이요 진정으로 복된 삶입니다. 

 

화:경건한 성도의 삶의 특징(2)(시4:2-3) 

경건한 성도에게 나타나는 또 하나의 삶의 특징은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입니다. 다윗은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말을 좋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지 않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자신은 세속에 물들지 않는 삶을 살 것을 하나님 앞에 다짐하고 있습니다. 경건한 성도는 결단코 세속에 물들지 않습니다. 헛된 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거짓말하는 것을 싫어하고 괴로워합니다. 오늘 내가 세속에 물들지 않기 위해서 끊임없이 괴로워하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어찌하든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자 힘을 다합니다. 그 이유는 주님의 사랑과 긍휼 안에 거하는 경건한 자의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제 세상에서 주님 품으로 돌아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안에 거하십시오! 

 

수:경건한 성도의 삶의 특징(3)(시4:4-5)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경건한 성도들을 택하셨습니다. 경건한 성도에게 나타나는 또 하나의 삶의 특징이 있는데 늘 하루하루를 말씀을 통한 교훈으로 자신을 돌아봅니다. 세상 사람들은 범죄하고도 두려워하지 않고 죄를 숨기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훈을 받고도 무시합니다. 그러나 경건한 성도는 범죄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말씀을 받고 심중에서 묵상하며 대화를 나눕니다. 늘 자신의 육신의 정욕을 억제하고 주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오늘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발견하고 하루를 마감하면서 침대에서 고요히 반성하고 혹시라도 범죄한 것이 발견되면 즉시 회개합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주님께 돌아와 다시 한번 긍휼을 베푸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잠을 잡니다. 이 얼마나 복된 인생입니까? 

 

목:경견한 성도의 삶의 특징(4)(시4:6-8)

경건한 성도의 삶의 또 하나의 특징은 세상에 그 어떠한 것보다도 주님을 가장 사랑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많이 배우고 많이 가졌고 또 누리면서도 무언가 만족하지 못하고 또 무언가로 채우기 위해 사방을 두리번거립니다. 그러다 나쁜 일에 빠지기도 하고 속임수에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경건한 성도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생명의 샘을 마시며 하나님의 얼굴의 빛으로 만족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계시는 주님은 곡간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함보다 더 낫고 소중합니다. 내 곡간이 모두 빈다고 해도 나는 예수님 때문에 가장 행복하고 나는 기쁘다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을 모두 소유했을지라도 그 분이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돈보다 주님을 더 사랑합니다. 얼마나 복된 삶입니까?

 

금: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시5:1-3)

기도할 수 있다는 것 그 자체가 큰 축복이요 큰 은혜입니다. 특별히 새벽에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은 늘 이른 아침에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아침에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은 평생에 아침을 깨우면서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고백은 하나님께서 아침에 나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확신을 갖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진정 매일아침 기도하기 가장 좋은 장소인 만민이 기도하는 아버지의 집에 나와 새벽에 첫 시간을 드리며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행복한 삶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하나님께 나아가 도우심을 받는다면 세상에서 두려워 할 것이 아무 것도 없을 것입니다.

 

토: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시5:1-3)

오늘은 우리가 아침에 기도할 때 어떠한 마음자세로 기도해야 하는지를 살펴봅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이 하나님께 바쳐지고자 하는 마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말로 표현된 기도이고 두 번째는 조용한 묵상과 같은 마음속에 깊이 들어 있는 마음의 소망을 아뢰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새벽에 하나님께 나올 때 내 마음의 생각을 하나님께서 헤아려 살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부르짖을 때 나의 마음의 생각이 하나님께 모두 드려지고 나의 생각을 하나님께서 헤아려주시고 살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특별히 1절은 대표적인 기도의 모본입니다. 기도할 수 있음이 얼마나 복된지요! 

 

10.3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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