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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가정예배(11/1/2021-11/6/2021)


월:교제의 즐거움(눅19:45-20:8)찬458장

그리스도를 주로 모신 신자의 마음은 천국 교제의 기쁨으로 채워집니다. 이 사실을 본문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첫째, 기도의 향연이 가득 찬 교제임을 보여줍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고 하신대로 성전은 에덴의 실체, 그리스도이며 그리스도인의 마음, 그리고 교회를 가리키는 곳으로서 한마디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장소입니다. 성전은 기도의 집입니다. 둘째, 그 교제를 상실한 곳은 강도의 굴혈이 돼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들, 곧, 외식의 죄만 키우는 바리새인의 죄를 조심해야합니다. 영생의 교제를 알지 못하는 곳에는 어두운 일들만이 일어납니다. 이상한 교제로 가득찬 이 혼란의 시대에 성령이 우리 가운데 일하심을 따라 참 교제를 구해 그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증거합시다.

 

화:하나님 나라(눅19:1-38)찬219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에서 보인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표현됐습니까? 38절은 무엇을 보여줍니까? 첫째, 창세전과 영원계를 보지 못한 신자는 현실에 임한 하나님나라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모순과 갈등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믿는 자에게 그 나라가 이미 임했고 그 나라 맛을 보고 있음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 나라는 육안으로 볼 수 없으나 그 증거는 볼 수 있습니다. 둘째, 바울이 맛본 하나님나라는 크게 두 요소입니다. 하나는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만 돌아가는 자리라면 그곳이 하나님나라입니다. 먹으나 마시나 영광을 주께 돌리는 마음이 있으면 복됩니다. 다른 하나는 평화입니다. 그의 다스림이 있는 곳이 평강이며 형통이기 때문입니다. 그 나라의 은혜로 충만하기 위해 그리스도에게만 모든 영광을 돌립시다.

 

수:종말의 지혜(눅21:1-15)찬167장

주님은 제자들에게 종말을 어떻게 대처하라고 가르치셨습니까?(15) 첫째, 예루살렘 멸망징조와 더불어 세상종말의 징조를 가르치셨고 이스라엘의 멸망을 말씀하시면서 지구의 멸망을 예언하셨습니다. 징조만 아니라 그 때를 통과하는 교회에게 지혜를 일러주시며 세상방법이 아닌 하나님나라 방법으로 이기게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당하는 온갖 핍박에 궁색한 변명이나 자기 재주를 의지하지 말고 성령이 주시는 구재(words)와 지혜(wisdom)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2가지를 배웁니다. 첫째, 종말을 잘 지나기위해 가난한 마음(마5:3)을 갖는 것 둘째, 성령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성경말씀을 묵상함으로 거기에 숨는 일입니다. 성경만이 종말의 환난에서 피할 피난처며 기근의 때에 먹을 양식이며 혼란 때에 붙들 기준이며 흑암의 날에 갈 길을 보여주는 빛이기 때문입니다.

 

목:완전한 죽음(눅23:46)찬519장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는 주님의 절규는 구속의 완전성취를 선포하십니다(눅23:46). 이것으로 모든 구약 예언과 교훈들과 사건들의 성취를 선포하심입니다. 이것은 주님이 오신 목적대로 그 효능이 영원히 나타나는 근거가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의 죽음을 믿음으로 내 것으로 적용해야합니다. 누가는 3가지로 표현합니다. 하나는 성소의 휘장이 찢어짐으로 하나님께 나가는 유일한 길이 이뤄진 것을 보여 그길로 가는 자는 살아나고 새로워지도록 되게 됩니다(히10:20). 그리고 백부장과 주변사람들이 주님의 마지막 말씀을 듣고 목격함으로 증인이 됐음을 보여줍니다. 십자가는 진실과 사실로 이어진 사건이기 때문에 부활역시 사실사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완전한 죽음을 의지하는 우리는 날마다 새로움과 부활의 능력을 누립니다.

 

금:십자가를 사랑하자(눅23:13-25)찬496장

십자가를 중심한 기독교는 실제로 십자가사건을 통해 복음을 증거합니다. 첫째, 최대의 억울한 고통의 십자가였습니다(23). 군중의 큰 소리가 세력을 얻는 일을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그의 억울한 십자가의 죽음이 나를 살리셨습니다. 둘째, 불의한 십자가였습니다. 빌라도가 예수의 죄를 찾을 수 없다하여 때려서 놓아주려고 할 때 백성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동했습니다. 셋째, 무지의 십자가이셨습니다. 예수님의 죄 없음을 안 빌라도지만 성난 군중 앞에 소신을 버리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줌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자로 남게 됐습니다. 그것 역시 하나님이 허락하심으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추구하지 않으면 그 상황에 빠질 수 있음을 깨닫고 주님의 의를 성실히 따라야 합니다. 그 대속의 십자가를 깊이 사랑합시다.

 

토:성령의 조명(눅24:1-32)찬177장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이 경험은 성령의 조명에 관해 무엇을 가르칩니까?(32) 첫째,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사건이 신앙의 근거임을 보여줍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믿음은 그의 죽으심과 부활이 바로 나를 위한 것임을 믿는데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을 수 없다면 그 구원은 가짜입니다. 그래서 성령 하나님은 현장을 목격케 하는 것보다 성경을 깨닫게 하심(이해시킴)으로 그의 죽음을 나의 죽음, 그의 부활을 나의 부활로 알게 하십니다. 둘째, 그 방법이 우리생애에 일어난 가장 큰 기적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자들을 가르치신 주님의 방법입니다. 부활한 주님이 두 제자와 동행했으나 알지 못해 낙심했을 때 주님은 성경을 풀어주는 일에 집중하셨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지기까지 성경에 착념합시다.

 

10.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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