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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가정예배(01/03/2022-01/08/2022)


월:구별하시다(출8:22-24)찬 204장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십니다. 10가지 재앙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고 하나님께서는 ‘오직 나만이 참 신이다!’라는 사실 선포입니다. 10가지 재앙사건을 통해 우리가 깨닫고 결단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 말씀에 자율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애굽 사람들에게 내린 재앙에 사용된 피조물들은 철저히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의 전형인 바로는 하나님께 대적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를 발휘해 말씀에 ‘자율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둘째, 10재앙 중 파리, 가축의 죽음, 우박, 흑암 재앙은 히브리사람들이 살던 고센 땅에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구별하셨습니다. 구별 받은 사람들은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구별된 자들로서 구별된(거룩한) 삶을 삽시다.

 

화:유월의 은혜(출12:21-28)찬265장

10가지 재앙 중 마지막 재앙이 임합니다. 유월절 제물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그분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으로서 화목제물(롬3:25)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요6:48-56)”라고 말씀하셨고, 잡히시던 밤에도 제자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주시며 “내 몸과 내 피(눅22:19-2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는 말씀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라(요6:47)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내가 죽어야 할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믿으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죽음이 충만한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믿음’을 통해 누리시기 바랍니다.

 

수:‘함께’ 지키는 유월절(출12:43-51)찬500장

유월절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과 참여할 수 있는 자격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죽음 가운데서 생명을 경험하는 유월절은 히브리 사람과 함께 사는 이방인과 종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해 할례 받은 자들은 ‘함께’ 한 가족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할례를 받지 않고 세례를 받습니다. 형식은 다르지만 본질적인 의미는 같습니다. 나의 옛 자아는 십자가의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을 누리는 자가 됐다는 고백입니다. 세례를 받은 자들은 예수님의 보혈로 혈연 지어진 하나님나라의 가족이 됩니다. 이 은혜를 받은 자들로서 ‘서로를 용납’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기쁨을 불신자들에게 알리며 그 기쁨을 함께 누려야 합니다(롬3:2122).

 

목:처음 난 것은 하나님의 것(출13:1-16)찬634장

출애굽 한 이스라엘백성들의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난 처음 것은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처음 난 것을 드린다는 것의 의미는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처음 것’은 ‘모든 것’의 대표하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의 첫 시간을 드리는 새벽기도를 통해 그날 하루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한 주간의 첫날을 드리는 주일예배를 통해 그 한 주간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십일조를 드릴 때 ‘열 개 중에서 하나’라는 숫자의미가 아닌 ‘수입의 처음 것을 드린다’는 의미를 담아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고백하며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전체를 ‘하나님의 소유’로 받으시고 책임져주십니다.

 

금:임마누엘의 증거, 구름 기둥과 불 기둥(출13:17-22)찬301장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십니다. ‘함께 하시겠다(임마누엘)’라고 약속하신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임마누엘하십니다. 그것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통해서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동행하신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크나큰 은혜입니다. 그 은혜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야 합니다.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하나님을 이끌고 가려는 것은 결코 ‘동행’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보호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구름기둥을 통해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따라갔습니다(출40:36-37).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주목하고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토:홍해 앞에 세우시다(출14:21-29)찬384장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홍해 앞에 세우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무능함을 폭로하신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시는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홍해를 건너게 하십니다. 그 방법은 ‘홍해를 갈라내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생존할 수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먹이시고 입히시고 인도하실 것을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홍해와 같은 절박한 상황으로 인도하십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그곳은 우리의 무능함과 하나님의 능력 많으심을 폭로하시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될 귀한 은혜의 시간입니다.

 

01.0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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