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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받은 학생들이 사역의 꿈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기를”

AGCTS 학장 심상은 목사

하나님의성회(AG) 캘리포니아신학교(CTS)의 학장 심상은 목사는 “하나님께로부터 사역자로서의 소명을 받은 자들이 자신의 받은 사역의 소명과 꿈을 펼쳐나가려면 그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좋은 신학교가 있어야 한다”며 “AGCTS가 소명 받은 자가 사역의 소명과 꿈을 잘 펼쳐나갈 수 있는 통로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AGCTS는 지난 1988년 갈보리선교교회 당시 담임이던 이재선 목사가 설립한 학교이며 AG 산하 신학교중 하나다.

“AG 총회에는 17개의 신학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학교로는 뱅가드대학교와 하나님의성회신학교가 있으며 한인신학교는 뉴욕 프라미스교회내에 있는 뉴욕신학교가 있고 하와이에도 신학교가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내년에 18번째 AG 교단신학교로 가입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심상은 학장은 AGCTS의 장점은 교단신학교라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교단에 속하지 않고 운영 중인 초교파 신학교와는 달리 AG교단에 속해있는 학교라 교단에서 주는 혜택 전도사고시와 목사고시를 통해 AG 미국본부에서 목회자 라이센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AGCTS의 장점은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다닐수 있다는 것이다.

“사역자로서 소명받은 자로서 얼마든지 사역할 수 있는 것이 교단신학의 장점이지요. 더군다나 저희학교의 경우 입학비 100달러와 학생회비 50달러를 제외한 전 과목 장학금이 전학생들에게 지급되고 있습니다.”

 

1988년 갈보리선교교회 담임 이재선 목사가 설립 

18번째 AG 교단 신학교...탄자니아신학교도 운영

 

AGCTS가 재학생들에게 전액장학금을 지급하는 이유는 소명받은 자가 학비문제로 사역의 꿈을 접어야 하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이기에 사역의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도록 학교가 도움이 돼야 하기 때문이다. 대신 입학하기 전 소명의 확신이 있는지 여부를 인터뷰를 통해 검증하고 있다.

본교 교수로 사역했으며 지난 2019년 학장에 취임한 심상은 목사는 학생들의 열정을 칭찬하며 “저에게 주어진 학장의 역할은 학생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바로 설수 있도록 성경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지 신학적 지식과 성경적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인격과 영성을 겸비해서 사역현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AGCTS는 재학생들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천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사역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온라인 프로그램도 운영 중에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위스콘신, 일리노이 시카고, 네바다 라스베가스, 루이지애나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멀리 루마니아에서 사역중인 선교사도 함께하고 있다.

그는 본교가 갈보리선교교회와 함께 탄자니아 선교를 하고 있다며 지난해 탄자니아 다르살렘에 신학교 건물을 세웠다고 밝혔다.

“3년 전에 개교한 학교인데 건물이 노후돼 새 건물을 지었습니다. 지난 10월 3일부터 2주간 현지방문을 했었는데 저희 학생들이 현지 신학생에게 장학금을 보내고 있습니다(학생 한명 당 1년에 270달러). 탄자니아신학교를 통해 아프리카 전역에 복음의 열매가 맺어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심 학장은 앞으로 학교가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박사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전공개설과 교수확충, 그리고 학교건물 확장을 통해 보다 나은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싶다며 하나님나라의 일꾼인 주의 종을 양성하는데 함께하고자 하는 분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714)739-4710, (714)715-5999

<박준호 기자>

1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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