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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가정파탄의 10가지 원인

이재근 목사

주사랑선교교회 담임

1930년 경제공황 이래로 최악의 경제위기 가운데, 요즘 들어 파탄에 이르는 가정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렵고 사회가 혼란스러워도 가정이 든든하면 그 가정에서 힘을 얻고 안정을 누리고 어떤 시련도 극복하여 나갈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어질 수 있을 터인데, 가정이 흔들리고 나면 모든 것이 흔들리게 됩니다.

가정이 흔들려 파탄에 이르게 되면 가장인 아버지(남편)는 용기를 잃게 되고 가정을 내조하는 어머니(아내)는 절망하게 되고 아들과 딸들은 울타리를 잃어 끝없이 방황하게 되므로 결국 가정의 파탄은 크나 큰 사회문제로 야기되고 맙니다.

가정이 그렇게 흔들려 파탄에 이르기까지는 10가지 원인들이 있습니다.

 

1. 부권(아버지 권위) 상실

하나님이 가정을 창조하시고, 가정의 대표, 머리(Headship)로 아버지(남편)에게 권위를 주셨는데 산업화, 민주화, 교육평등화 등의 영향으로 여권이 신장하고 여성상위시대가 되어 부권(아버지 권위)이 상실되므로 가정의 질서가 무너져 가정이 파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2. 물질만능주의적 가치관

한 가정이 건전하게 유지되려면 가족구성원들의 가치관이 건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신적이고 도덕적인 기준이 없어서, 가정의 모든 문제를 돈(물질)으로만 해결하려는 물질만능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가정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3. 바르지 못한 성생활

성생활은 건전한 부부관계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성결과 절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혼외정사와 성적 불륜 등이 너무 일반화되어 온전한 부부관계가 아닌 잘못된 성생활이 바로 가정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4. 가정 안의 폭력

옛날에는 대가족제도의 가부장적 권위의 남편 폭력이 기승을 부렸지만 요즘에는 거꾸로 폭력 아 내들이 증가하는 실정입니다. 매 맞는 아내, 매 맞는 남편, 매 맞는 자녀들의 상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이 같은 가정 안에서 난무하는 가정폭력이 가정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5. 맞벌이 어머니들의 증가

산업화, 도시화, 민주화, 교육평등화 등의 영향으로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직장생활을 하는 맞벌이 어머니들이 증가하면서 자녀들을 베이비시터에게 맡기고 자녀교육에도 등한시 하게 되어 파탄에 이르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6. 이혼을 쉽게 생각하는 사회풍조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백년해로’ 하겠다고 다짐했던 결혼풍조가 급격한 사회변화의 조류 가운데, 이혼을 쉽게 생각할 뿐만 아니라 재혼, 삼혼도 불사하는 저질적 사회풍조로 급변하면서 가정이 파탄의 경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부권 상실, 물질만능주의, 문란한 성생활, 가정폭력

무책임한 부모, 이혼만연 사회풍조, 메마른 인간성

무절제 생활, 인권주의 여권주의 지나친 자유주의

 

7.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무책임과 무지

희생과 헌신을 불사하며 ‘자녀교육을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로 알고 살아왔던 부모들이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해 맞벌이로 산업전선에 뛰어들다 보니, 자녀교육에 무대책, 무책임, 무지로 자녀 문제가 심각하게 야기되어 가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8. 메마른 인간성

도시화, 산업화, 부부중심의 핵가족화 등으로 부정(父情)과 모정(母情)이 상실되어 메마른 정서, 메마른 인간성으로 인하여 가정이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9. 그릇된 인권주의, 빗나간 여권주의, 지나친 자유주의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은 분명한 위계질서가 있습니다. 질서유지를 위해서는 책임과 의무가 반드시 수반됩니다. 아버지(남편), 어머나(아내), 자녀들 각자가 자기의 위치에서 자기의 역할을 잘 수행할 때 가정의 질서는 유지됩니다. 그러나 이에 반하는 그릇된 인권주의, 빗나간 여권주의, 지나친 자유주의 때문에 가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10. 절제 없는 생활

너무나 많은 가정들이 가정을 돌아보는 책임을 잊고 술, 마약, 도박 등의 헛된 일에 절제 없는 생활에 열중하므로 가정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jaekunlee00@hotmail.com

(562)714-0691

10.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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