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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도제도 카리브, 페루, 브라질은 아마존과 남부로 구분

아메리카지역 현장의 구조변화와 중남미지역 선교의 새로운 모델 개발(3)
강성철 선교사

GMS브라질 남부지부장

5)카리브 지부 

카리부 제도는 서인도 제도(West Indies)로 부르기도 한다. 카리브해의 섬들과 국가를 가리킨다. 이 국가들 또는 섬들은 멕시코의 동남쪽부터 남아메리카의 베네수엘라 북서쪽까지 위치해 있다. 여기에는 적어도 7000개의 섬과 암초가 존재한다. 

“카리브 제도”라는 이름은 소안틸레스 제도의 카리브족에서 왔다. “서인도 제도”라는 이름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도착했을 때 인도에 도착했다고 오해한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때 서인도 제도의 영어권 섬들로 이뤄진 서인도제도연방이라는 나라가 잠시 존재했었다. 

GMS는 C국,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 베네수엘라, 수리남에서 1987년부터 사역해오고 있다(GMS 2019, 아메리카지역 선교백서 p. 55). 

 

6)페루 지부

페루는 남미 서부에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남미에서 네 번째로 큰 국가이다. 군부 정권이 십수년에 걸쳐 이루어지다 1980년 민주주의로 전환하였고 최근에는 과감한 개혁과 꾸준한 경제성장의 바탕에 게릴라 활동 및 마약밀매와의 전쟁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를 보고 있다. 

△종교의 자유 2(1-10) △전도인구 99.7%, 미전도 인구 68,433명(0.3%) △기독교인의 안전도 75(1-100), 순교자 18,500명 △연간교회 성장률 2.0%, 연간새신자증가율 2.3% △선교현황 2(1-7) △성경번역 현황 신약부문 25/부분27/진행21 △로마카톨릭교인–많은 기독교인-이교도적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민속 카톨릭과 전통적 콜럼버스 이전의 정령숭배를 혼합한 종교를 따르고 있다. △무신론자: 페루 공산당(친러)과 페루공산당(친중)이 있다. △바하이 교인: 1964년에 13개의 지역 영적 모임에서 1973년 83개로 급성장하였다. 특히 쿠주코 지역의 퀘추어 인디언 간에 성장이 있었다. △불교인: 대부분 일본 이주민들로 약간의 중국인이 있다. 소카 가카이로의 집단 개종이 있었다. △신종교인: 일본종교인 소카 가카이와 신종교들로 1995년 정통 불교에서 소카 가카이로 개종한 이들의 숫자는 65,000명이었다. △토속신앙인: 저지대와 정글의 35만 내지 아메리카원주민들 중 큰 부분이 1900년에 토속신앙인이었고 1995년 20만명이 아직도 정령숭배자들로 아우가루나인과 챠야후이타인 등이 있다(GMS 2019, 아메리카지역선교백서 p. 62).

 

7)브라질 아마존 지부

브라질 아마존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수량이 많은 아마존 강 일대의 거대한 열대 밀림지역으로 인디오(indio) 보호지역이다 약 3천만명의 인구가 있고 크기로는 브라질의 2/5의 지역을 포함하여 세계 다국 기업들(free zone)이 상주하는 곳이다. 기후는 열대 우림이며 건기(5-10월)와 우기(11-4월)로 나뉜다.

인구는 도시(마나우스 및 강변 소도시), 강변마을(강을 따라 사는 사람들), 인디오(부족 개념으로 살아감)별로 분포되어 있다. 이곳은 아직도 신석기 시대적인 원시적 생활을 하는 인디오 부족들이 살고 있다. 또한 브라질인과 외국인의 후손들이 혼혈되어 부락을 이루어 아마존 강변을 중심으로 생활을 하는 Ribeirinho들이 아마존 지역에 약 1천2백만명 정도가 살고 있다.

개신교가 가장 숫자적으로 성장하는 곳 중 하나라는 Sepal의 연구조사가 있었지만 주민의 70% 이상이 카톨릭의 영향으로 간접 또는 직접적으로 개신교의 선교활동이 방해를 받고 있는 지역이다. 아마존 주의 마나우스 시는 아마존 지역 교통 중심도시이다.

GMS는 1985년부터 인구분포에 따른 도시 사역과 강변 사역, 그리고 인디오 사역 등을 분배 및 연합하여 사역을 하고 있다. 사역 형태에 따라 지도자 발굴과 훈련 사역(신학교, 그룹성경공부, 컨퍼런스), 교회개척(도시빈민, 강변마을, 인디오 마을), 인디오 부족 전도 및 이들을 위한 성경번역 사역 등을 진행하고 있다(GMS 2019, 아메리카지역선교백서, p. 66).

 

8)브라질 남부 지부

브라질은 남미에서 가장 큰 나라이며 전 세계에서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가장 큰 나라이기도 하다. 인구분포 또한 세계에서 가장 다채로운 나라로 백인, 인디안, 흑인들이 섞여 있다. 현재 세계에 남아 있는 열대 다우림의 3분의 1이 아마존 강 유역에 펼쳐져 있다.  

브라질의 주요 생산품은 농산물이며 철, 금, 인 등의 광산업이 점차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포르투갈의 3세기에 걸친 식민지에서 1822년 독립한 브라질은 그 후 반세기 가량을 군부세력의 정치권 무력간섭을 받아왔다. 

광대한 천연자원의 개발과 풍부한 노동력을 통해 브라질은 1970년대에 남미 경제 주도국으로 등장하였다. 부의 편재상황이 아직도 큰 문제점으로 나타나 있다.

△종교의 자유 7(1-10) △전도인구 99.8%, 미전도 인구 425,724명(0.3%) △기독교인의 안전도 52(1-100), 순교자 50명 △연간 교회성장률 2.2%, 연간 새신자 증가률 2.0% △선교현황 7(1-7) △성경번역현황 전체 1/신약 40/부분 31/진행 55 △무슬림: 1835년 아프리카 흑인들로 구성된 무슬림 남성 종파에서 반란을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하였다. 1948년 이후 중동으로부터 많은 팔레스타인인, 레바논인, 시리아인, 이집트인 등 여러 아랍인들이 이주해 들어왔다. 또한 터키인들과 유고슬라비아인, 파키스탄 등지에서의 이주민들이 있다. △무신론자: 친러와 친중, 두 개의 공산당, 1947년부터 모든 공산주의는 불법화 되었다. △신종교인: 소카 가카이의 일본인신도들과 브라질 개종자들, 세까이 규세이교(세계구세주교 70%가 백인) 및 텐리교와 다른 일본에서 들어 온 혼합 새 종교들이 있다. △바하이교인: 1921년 전에 들어왔다. 1964년에 16개의 지역영적모임이 1973년 87개로 증가하였다가 1996년에 이르러 198개로 급성장하였다. 주로 바히야와 북부지역에 있다. △불교인: 대부분인 일본인으로(이주민 30%와 새로운 이주민들) 중국인들과 한국인도 포함된다. △유대교인: 독일과 중앙유럽의 이주민들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고 현재 리오, 쌍파울로, 쿠리찌바, 헤시피, 벨로리죤찌에 공동체들이 있다. △토속신앙인: 1500년경 약 200만으로 추산되어지는 정글이나 저지대에 거주하는 아메리카원주민들이 대량학살과 동화정책으로 1900년 230부족 50만명으로 줄었고 1964년에 20만명, 1972년에는 140부족(아마존유역에 91개 부족, 중앙에 35부족, 북동지역에 10부족, 남부지역에 4부족) 13만이 남았다. 1972년 이들 중 36%가 융화되었고 27%는 아직 변두리에 머물고 있다. 많은 종족들이 전통적인 정렬숭배 및 현대와 역행하는 사교들을 고수하고 있다. △흰두교인: 소규모의 공동체들이 있으며 리오데자네이로에 사마디 힌두센터가 있다. 또한iskcon(하레 그리쉬나)에서 운영하는 2개의 센터와 농장이 있으며 나머지는 아난다 마르가에서 운영하고 있다(2018, 아메리카지역선교백서, p. 71p).

 

kangsungchuel@gmail.com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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