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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선교 “복음과 사랑의 실천” (14)


7. 밀알은 가정과 교회와 직장을 소중히 여긴다

이단들은 주로 가정과 교회, 직장을 소홀히 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을 사랑하기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이용하기 때문이다. 밀알사역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균형을 잡아야 한다. 그 균형은 가정과 교회, 직장을 소중히 할 때 이루어진다.

 

8. 밀알은 정직하게 일한다

특히 재정적 문제에서 정직하고 투명하며 이성과 관계에서 깨끗해야 한다. 매월 월간지를 통해 모든 재정을 초기부터 공개해왔고 지금까지 이성 문제에 큰 문제가 없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재정과 이성 문제에 정직하면 계속 밀알을 축복하실 것이다.

 

9. 밀알은 법과 질서를 지킨다

하나님은 우리를 공동체 안에서 부르셨다. 허공에다 우리를 두신 것이 아니다. 여러 관계 속에 살기 때문에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세상의 법이 있다면 그 법을 지키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의 법은 모든 법위에 최고의 권위를 가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세상법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는 그것을 따를 수 없다. 하나님의 법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독교 박해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주님께서 일반은총을 통해 우리에게 법과 질서를 주셨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10. 밀알은 결정에 순종한다 

백퍼센트 자기 의견이 다 수용될 수 없다. 모두 다른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서로 절충이 필요하다. 서로 토론과 조정이 필요하다.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결정에 순종해야한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도 완전이 없기 때문에 신앙양심의 자유를 인정해야 한다. 결정에 순종하면서도 새로운 사역에 대한 모험과 도전을 인정해주어야 조직이 정체되지 않을 것이다.

 

가정과 교회와 직장 소중히 여겨

정직하게 법과 질서 지키며 순종

 

제 5절  뉴저지밀알의 매주 사역 현황 

 

하나님나라 복음은 장애인들의 영혼구원과 신앙교육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신체적 건강, 생활에 필요한 학업을 제공하고 그 부모와 가족들의 어려움도 덜어주어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이 땅에 실현되게 한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은 하나님나라 복음을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 토요사랑의 교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세 이상의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2009년 9월에 시작된 이후 90명 이상의 장애아동과 봉사자들에게 하나님 말씀과 찬양을 가르쳐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정서적, 교육적, 사회적 발달을 향상하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 중에는 다양한 공작을 통하여 창의력 개발과 협동심을 키운다. 레크리에이션을 통하여 봉사자들과 게임이나 오락을 함께함으로 사회성을 키워주며 동시에 아동들의 부자유한 신체적 활동을 돕는다. 책읽기를 통하여 아이들의 학습능력과 언어발달을 돕는다. 음악치료를 통하여 아동들의 심리적, 정신적 장애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댄스시간을 통해 서로 사회성을 기르고 신체적 건강을 기른다. 

뉴저지 북부에 위치한 본부에서뿐 아니라 중부에서도 오후 2시30분부터 6시까지 찬양교회를 중심으로 장애아동 프로그램과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을 한다. 밀알은 한 곳에 큰 모임을 하는 것보다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작은 모임을 여러 곳에 하기를 원한다. 

토요사랑의 교실을 하는 목적은 장애학생들에게 찬양, 기도, 예배를 통해 영적성장을 돕고 일반 봉사자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장애인 부모에게는 부부가 쉴 수 있고 다른 가족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또한 봉사자들에게는 섬기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학생 때부터 훈련하게 한다. 장애인이나 그 가족에게는 주말이나 쉬는 날이 더 힘든 경우가 많다. 그래서 밀알은 토요사랑의 교실을 마련했다. 

 

2. 화요모임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화요모임을 갖는다. 먼저 1시간 동안 저녁식사를 한다. 식사는 직장에서 바로 오는 사람과 서로 친교를 위한 것이다. 식사후 찬양을 20분 정도하고 성경말씀 20분 후 중보기도반, 수화찬양반, 장애아동반을 40분 정도하고 마지막에 워십댄스로 마무리하면 9시 끝난다. 매주 40여명 정도가 모이는데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한다. 밀알 선교단이 38년 동안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매주 화요일 예배와 친교와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밀알선교단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매주 화요일이나 아니면 목요일 모임을 갖는다. 장애인 선교의 일을 지칠 수 있기 때문에 말씀과 기도, 찬양 그리고 친교가 필요하다. 아마 화요모임이 없었더라면 밀알선교단도 지속되지 못했을 것이다. 

miju92@gmail.com

08.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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