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럽 방문 중,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예배당이 카페로 바뀐 곳을 찾아갔습니다. 예배당의 흔적은 곳곳에 남아 있었고, 작은 예배실은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달력을 넘기다 보면 유독 짧게 느껴지는 달이 있습니다. 바로 2월입니다. 2월은 참 묘한 달입니다. 추운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있으면서도, 봄의 기운을 남몰래 ...
희망찬 새해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렘을 주지만, 우리 주변은 여전히 아픔과 고통의 소식들로 가득합니다. 거친 광야 같고 황량한 사막 같은 ...
세상은 온통 두려움의 소식들로 가득합니다. 전염병의 위험, 경제적 불황, 실직의 위기, 그리고 매일같이 들려오는 끔찍한 사건 사고들. 며칠 전 홍콩에서 발생한 대...
세상 사람들은 뜻밖의 일이나 사건을 만나면 그것을 우연이라고 합니다. 좋든 나쁘든,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운이나 재수, 우연으로 돌립니다. 그러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