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 아들 가족 네 식구가 한 주간의 방문을 정리하고 저희들의 곳으로 떠난다고 부산하게 짐을 꾸리고 있습니다. 방문하겠다는 소식을 들을 때는 한 없이 기뻤...
운동을 하던 중에 노랗게 군을 이루고 피어있는 미나리아재비꽃이 저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예쁜지 발걸음을 멈춰 세웠습니다. 그렇게 멈춰선 저는 그 ...
어린이날, 어머니날을 품고 있어서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던 5월, 그 5월 아름답게 꾸며 주었던 봄꽃들이 하나, 둘, 저가면서 이제 목련의 계절 6월에게 자기들...
교단 50회 총회가 필라델피아에서 5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동행하지 않겠다고 해서 망설이던 끝에 혼자라도 다녀와야겠다고 결심하고...
5월 들어 처음 맞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이렇게 맞고 있는 5월에 들어서면서 노랗고 빨갛게, 파랗게, 그리고 분홍으로 아름답고 예쁘게 정원을 수놓고 있던 튤립이 ...
부활주일을 지내고 맞는 첫 토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저는 목양의 길을 걸어오면서 늘 맞이하는 교회의 절기들, 그 절기들 중에서 부활주일 후에 맞는 시간...
연일 쉬지 않고 내리는 봄비로 인해 거의 한달 여만에 운동을 나갔습니다. 그렇게 오래 내린 비로 훼어웨이도, 그린도 물 밭처럼 물이 흥건했습니다. 그래...
3월을 두 주일 앞둔 월요일 시찰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늘 먼 길을 갈 때면 저를 동행해 주시는 저희 담임목사님이 그날도 저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동행을 ...
모처럼 따듯한 햇살을 등에 지고 동네 한 바퀴를 돌고 집으로 들어서는 저를 반겨주는 바깥 정원 언덕바지 한 모퉁이에 피어 있는 빨간 시크라멘트(Cycrament)...
꽤나 쌀쌀한 날씨에 옷깃을 여미며 길을 걷고 있는 저의 눈에 그야말로 앙증맞고 어여쁜 모습의 꽃망울들을 잔뜩 이고 있는 나무 한 그루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