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사월, 아카시아 꽃향기로/ 못 박힌 주의 발을 씻습니다/ 가시나무 숲이 아름답던/ 높다란 언덕 외로운 나무/ 임마누엘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높다란 언덕 외...
딸 둘, 아들 하나, 세 자녀 모두 미국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전문인으로 서게 된 것과 자녀 모두 20대 중반에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이루도록 결혼시킨 경험과 노...
미주한인 이민역사 120주년과 미주 한인의 날 20주년을 맞는 2023년은 미주 한인 역사의 뜻깊은 해이다. 미주한인재단LA(대표 이병만 장로)에서는 이민 선조들...
몇 년 전에 심은/ 앞마당의 석류나무 한그루/ 가을이 깊게 찾아오니/ 손이나 발도 없이/ 발갛게 물들여 놓은 홍보석/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정정숙...
복음주의 신학의 핵심내용만을 간추린 여운세 목사의 저서 "간추린 조직신학"( 출판사이름)이 출간됐다. 본서는 저자 여운세 목사가 일평생 신학교 교수로 사역하며 수...
강물이 숨죽여 / 바다로 잦아들 듯 / 바닷물이 조용히 / 모래톱에 스며들 듯 / 바람이 수줍게 / 나뭇가지에 안기듯 / 안개가 소리없이 / 바위산을 감싸듯 / ...
저자의 첫 번째 저서 ‘문화를 알면 소통이 열린다’를 통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최동진 목사가 최근 ‘시대. 문화를 구속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