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회자의 아내로 교회를 섬긴 지 십팔 년이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감사한 일도 많지만, 가슴 아픈 일도 많았다. 한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일은 사탄에게...
매일 아침이면 집 주위에 있는 산책로를 걷는 게 수년간의 일상이 되었다. 대부분의 미국 사람은 개를 데리고 나오는데 한 마리, 두세 마리, 어떤 이는 열 마리를 ...
뜨거운 텍사스의 열기를 식혀줄 수 있는 여름 과일은 단연 수박이다. 그런데 마트에 가서 수박을 고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수박을 때려...
지난주 교회 중보기도 모임에서 이런 질문을 했다. “화목한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많은 자매들은 용서, 오래 참음, ...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삶의 에너지를 앗아가는 것 중의 하나는 누군가가 나를 비방하는 소리를 들었을 때이다. 솟구치는 분노의 감정을 추스르고 자아를 말씀에...
목사의 아내로 살다 보니 알게 모르게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그것의 관리에 관심이 많이 간다. 목사의 아내이기에 견뎌야 하는 것이 있고 마음으로 정리해야 하는 감정...
두 주 전, 텍사스 오스틴에 겨울 한파가 왔다. 반갑지 않은 손님이었다. 오랜 세월 그 자리에서 텍사스의 따가운 빛을 피하게 해주었던 키가 큰 나무들의 가지가 잎...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을 일컫는다. 사람들이 돈을 추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행복한 삶에 대한 소망 때문일 것이다. 돈이 많으면 고생 끝, 행복 ...
지난 17년 간 남편의 목회를 도우며 꾸준히 해 온 사역이 귀납적 성경 공부이다. 우리 교단인 CRC에서 시작한 커피브레이크가 그것으로, 이것을 처음 교회에 적용...
지난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박 2일로 교회 내 여성 수련회를 했다. 아이들을 양육하며 10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외출을 감행한 자매에서부터 젖먹이 아기를 키우며...
박종덕 목사가 안수식 후 두 손을 들어 첫 축도를 하고 있다 ...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생명은 먹는 것으로 유지되...
시집간 딸아이가 오랜만에 손자를 데리고 집에 방문했습니다. 아내...
17년 전,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안정적인 목회를 이어가던 한...
오늘날 G2라 함은 미국과 중국을 일컬음이다. 각 나라에는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