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에서 나쁜소식(bad news)이라면 의사가 환자에게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야만 하는 경우에 흔히 사용하는 말이다. 예를 들면 환자가 마른기침으로 병원을 찾아왔는데 폐사진을 찍었더니 폐에 큰 종양이 있다면 의사는 환자에게 이러한 사실을 정확하게 말하고 어떻게 치료...
50세 중년 남성인 박모 씨는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오른쪽 턱이 몹시 부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만질 때 통증도 있었고 열감도 있었다. 이틀 동안 해열제 등을 복용하고 지켜보았지만 호전되지 않아서 병원을 찾아왔다. 박 씨는 과거에 특별한 질병을 앓거나 수술을 ...
예측할 수 없이 나타나는 부정맥은 진단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진단을 위해서 병원을 갔을 때는 증상이 없고 검사상 정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환자의 병력이 진단에 매우 중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방적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5...
일반인들이 무섭게 생각하는 뇌출혈은 대개 전조증상이 없기때문에 예측을 하기가 어렵다. 특히 갑자기 뇌동맥이 터지는 경우는 분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이기 때문에 뇌수술을 할 수있는 종합 병원으로 빨리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건축회사에 다니는 50대 초반의 남성인 서모씨는 ...
미국내에서의 결핵은 효과적인 항 결핵제가 널리 보급된 1950년대 이후로 1980년대 중반까지 발병률이 꾸준하게 줄어왔으나 1980대 이후 미국 내에서 발병률이 계속 늘고 있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 후천성 면역 결핍성 질환인 에이즈 환자의 증가와 외국 이민자의 증가 때...
미국 생활은 매우 경쟁이 치열하고 삶의 템포가 빠른 사회이다. 따라서 직장에서 어느 정도의 직위를 유지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이에 따라 많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동반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한국에서 이민을 오거나 유학와서 첫 직장을 갖고 미국 주류...
만성 변비는 매우 흔한 질환인데 일반적으로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2-3배 더 흔하고 나이가 많이 들수록 빈도가 증가한다. 위궤양이나 담낭질환, 위산 역류질환 등 흔한 위장관보다도 빈도만 따지고 보면 더 흔하다. 만성 변비의 정의를 살펴보면 3개월 이상 배변에 이상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