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을 넘기다 보면 유독 짧게 느껴지는 달이 있습니다. 바로 2월입니다. 2월은 참 묘한 달입니다. 추운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있으면서도, 봄의 기운을 남몰래 품고 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달보다 2~3일이나 부족한 28일입니다.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윤년조차 겨우 ...
희망찬 새해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렘을 주지만, 우리 주변은 여전히 아픔과 고통의 소식들로 가득합니다. 거친 광야 같고 황량한 사막 같은 삶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무력감을 느낍니다. “그저 내 신앙이나 지키며 무탈하게 살자&rdquo...
세상은 온통 두려움의 소식들로 가득합니다. 전염병의 위험, 경제적 불황, 실직의 위기, 그리고 매일같이 들려오는 끔찍한 사건 사고들. 며칠 전 홍콩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많은 사람이 죽고 실종되었다는 소식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짓누릅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누군가 이렇게 물을 때 선뜻 “예, 나는 행복합니다.”라고 대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불행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행복하다고도 할 수 없어 멈칫하게 됩니다. 자신의 마음상태, 나를 둘러싼 주변 환경,...
세상 사람들은 뜻밖의 일이나 사건을 만나면 그것을 우연이라고 합니다. 좋든 나쁘든,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운이나 재수, 우연으로 돌립니다. 그러나 신앙인의 눈으로 보면 우연은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참...
이번 봄 부흥회 주제가 “나 하나님의 중심 되리라”였습니다. 자아 중심적인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중심에 내가 놓이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자는 눈에 잘 띄지 않아도 주님의 뜻대로 사는 자입니다. 가나 혼인 잔치에서 화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