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교회 박영숙 권사 취임식

31년간 섬겨온 임경희 권사에 감사패 증정


베다니교회 권사취임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베다니교회(담임 송진엽 목사) 권사취임예배가 1월 9일 오전 11시30분에 열렸다. 

송진엽 목사 집로 시작된 권사취임식은 박영숙 권사 소개, 권사취임서약으로 이어졌다. 서약은 문답, 기도, 선포, 임직패 증정으로 이어졌다. 또 31년간 베다니교회를 섬겨온 임경희 권사에게 감사패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송진엽 목사 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참회의 기도, 교독문으로 이어졌다. 이어 송진엽 목사가 디모데전서 3:1-13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송진엽 목사는 “교회 안에 모든 직분자에게 동일한 기준이 요구되지만 이런 덕목들이 의무나 자격기준으로 평가돼서는 안 되고 신앙의 요건으로 채워가야 하며 결단과 신앙고백의 유무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송 목사는 “권사는 한국교회 안에 신앙의 연륜 있는 여성에게 주어지는 직분이다. 소외된 교인들 돌보고 도우며 섬기고 구제하는 것을 맡도록 하는 평신도 여성리더다. 교회공동체의 어머니 같은 역할로 주어진 것”이라며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때를 기다리며 나를 맞춰가는 것이 충성이며 순종이다. 최종 목적지까지 나의 끊임 없는 땀과 눈물을 흘리면서 내 환경의 삶을 이겨내고 극복하면서 하나님의 충성된 종으로 쓰임 받는 인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송진엽 목사 축도로 마쳤다.

<박준호 기자>

Recent Comments

  • 2022-01-16

    송진엽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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