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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회기 시작

8회기 1차 임원회의 후 노숙인에 밥나누기 행사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5월 21일 오후 7시 서울역 뒤(서부역)에 위치한 “(사)참좋은친구들”에서 어려운 이웃인 노숙인들과 함께 밥을 나누는 행사로 제8회기를 시작했다.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가 노숙인들에게 국을 서브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세기총 제 8-1차 임원회의를 마친 후, 임원회의 참석한 임원과 해외 지부장들이 함께 했으며, 예배는 공동회장 박광철 목사의 사회로 대표기도 상임회장 김동욱 목사, 식사기도 콜롬비아 지부장 김선훈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인사 및 광고,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는 참좋은친구들 이사장 신석출 장로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는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눅10:36-37)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면서 “우리 모두는 누구든지 강도를 만난 자가 될 수 있으며 강도 만난 자에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그들과 함께 하는 참 이웃”이라고 말하고 “세기총은 매년 회기의 시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협력하며 돕는 단체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예배 후 코로나19로 인해 준비된 도시락과 국을 세기총 가족들의 봉사로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전달했으며,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에서 제공한 머리빗을 선물로 전달했다. 

세기총은 이날 8차 임원을 확정하고, 세기총 지부 확장을 위한 방안과 계획을 처리했으며, 정관 수정은 이사회와 대표회장단에게 위임하고, 젊은 목회자 참여를 위한 기구를 모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에 앞서 당일 오후 4시에는 세기총 회의실에서 다문화TV(대표이사 장영선 장로)와 세기총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조일래 목사 대표회장은 “많은 시청자를 가지고 있는 다문화TV와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을 갖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우리 세기총의 주 사업인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및 부부초청세미나와 관련해 서로 유대관계를 갖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밝혔다. 

다문화TV 대표이사 장연선 장로는 “한국에서 다문화인이 300만을 넘는 시대에 다문화이주민 가정의 사회적 위치는 상당히 중요하다”며 “이주민 가정들을 위한 생활의 조력자로와 화합의 장으로 출발한 다문화TV는 이들 가정의 청소년과 부부 및 가족관계에서 나타나는 문화적 충격을 극소화 하는 귀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동안 여러 차례 다문화가정 부모초청과 다문화가정 부부초청 세미나 사업을 해온 세기총과 공동협력을 하게 된 것은 이주민 가정들에게 더 큰 희망을 가져다주는 계가기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공: 세기총>

05.3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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