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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목적으로 Z세대 만나라!

처치리더스.컴, 골든코넬신학교 J. E. 화이트 교수의 ‘목적이 있는 Z세대 접근법’ 보도

골든코넬 신학교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James Emery White) 교수는 그의 친구 릭 워렌이 쓴 ‘목적이 이끄는 삶’을 언급하며, 그전에 릭 워렌은 ‘목적이 이끄는 교회’를 썼다고 밝혔다. ‘목적이 이끄는 교회’에서 워렌은 “교회는 5중의 목적(예배, 사역, 전도, 교제, 제자 훈련)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므로 흔히 교회를 이끌고 있는 전통, 돈, 프로그램, 유명인들이나 이벤트가 아니라 이러한 목적에 이끌려야 한다는 것이다.

화이트 교수는 “어떤 조직이 목적에 이끌려야 한다는 생각은 전략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이 행성에서 가장 젊고 가장 많은 세대-Z세대의 주목을 끌 수 있는 것”이라며며 이것에 대해 그는 책 ‘Z 세대를 만나다’를 썼다고 말했다. 하지만 연구가 진행될수록 화이트는 이것(목적이 이끈다는 것)이 이 세대에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그 이해가 확장됐고 더욱 확신하게 됐다(What Purpose-Driven Means to Generation Z)고 처이리더스닷컴에서 밝혔다.

교인 수가 1,300만 명이 넘는 연합감리교회의 분리에 관한 절차를 상세히 밝힌 9페이지짜리 의정서를 뒷받침할 입법안은 2020년 5월 미네소타주의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릴 총회 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17명으로 구성된 이 중재 팀은 해외지역총회 감독들이 주관한 협의 과정의 결과다. 이 논의에 참여한 각 그룹의 대표자들은 중재 및 분쟁 해결 대안 전문 변호사인 케네스 파인버그의 도움을 받았다. 

피해자들을 위한 보상 기금문제를 다룬 책임자이자, 여러 복잡한 문제를 다룬 경험이 많은 변호사인 파인버그는 공익적 차원에서 이 일을 무료로 도왔다.

몇 달에 걸친 회의 끝에 중재 팀은 총회에서 논의될 교단분리에 관한 여러 플랜의 차이를 중재하고, 성숙하게 교단분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

“우리 서명자들은 모든 사람에 대한 존엄과 평등 및 고결함과 존중의 마음을 담아, 교회의 모든 지체가 각자의 신학적 입장을 진실하게 유지하도록 허용하며, 각자의 차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연합감리교회를 분리하고 구조를 재조정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의정서 전문에 밝혔다.

이 문서에 서명한 중재 팀에는 차세대연합감리교회(UMCNext), 주류연합감리교회(Mainstream UMC), 고백운동(Confession Movement), 굿뉴스(Good News), 

종교및민주주의 연구소(The Institute on Religion & Democracy), 웨슬리언약협회(Wesleyan Covenant Association), 행동을위한감리교연맹(Methodist Federation for Social Action), 화해사역네트워크(Reconciling Ministries Network), Affirmation, 연합감리교성소수목회자코커스(United Methodist Queer Clergy Caucus) 등의 대표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아프리카, 필리핀 등의 해외지역 감독들도 포함돼 있다. 서명자들은 이 제안을 지지하고 실행하기 위한 법안을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 의정서는 새로운 전통주의 감리교의 출현을 예상한다. 새 교단이 설립되면 향후 4년에 걸쳐 2,500만 달러를 받고, 기존 연합감리교회로부터 분리되는 잠재적인 새로운 감리교회를 위해서도 200만 달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소수 인종을 향한 구조적 폭력과 착취 및 차별에 저항하는 감리교의 역사적 역할을 인정하면서, 인종주의에 의해 역사적으로 소외된 지역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역이 중단 없이 실행되도록 3,900만 달러를 할당하기로 했다. 하지만 현 연합감리교회의 자산에 대한 추가 청구는 포기해야 한다.

의정서에 따라 각 연회와 각 교회 회중은 주어진 기간 안에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하고 새로이 형성되는 감리교단에 가입할지 여부를 투표하게 된다. 연합감리교회에 머무르기 원하는 교회는 투표할 필요가 없다.

교단을 떠나기로 한 교회도 현 자산과 부채에 대한 책임은 여전히 존재한다. 모든 목회자와 평신도 직원의 연금 프로그램은 교단의 변경과 상관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그뿐만 아니라, 장정의 성소수자 또는 동성결혼에 관련한 모든 행정적, 사법적 절차와 교회 폐쇄조치는 분리가 완료될 때까지 중단된다.

이 의정서는 또한 연합감리교회 분리 후 특별총회를 소집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다. 2020년 총회 직후 소집될 이 특별총회의 목표는 지역별 총회를 만들고, 전통주의 플랜과 성소수자와 관련된 모든 부분을 제거하는 법안을 처리하려는 것이다.

이 중재 팀을 대표해서 시에라리온의 존 얌바수(John Yambasu)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모두 교회의 종이며, 우리가 이 문제에 관한 결정권자가 아님을 인정한다. 대신, 우리는 2020년 총회 대의원들에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더욱더 효과적이고 자유롭게 하나님 나라를 증거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소망하며, 이 안건을 겸손히 제안한다.”

이 의정서의 서명자들은 이 문서에 관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링크를 만들었다. 의견이나 질문이 있으면 mediated_protocol@gmail.com으로 직접 문의할 수 있다.

02.0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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