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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코로나19와의 전쟁

WHO, 9월17일 현재 누적 확진자 3천만 명 넘어선 지구촌 일그러진

최근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3천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주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는 멈출 줄 모르고 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24분(그리니치표준시 16일 오후 11시24분 기준)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만 명을 넘었다. 이는 지난달 30일 2천5백만 명을 넘은 이후 18일 만이며, 지난달 10일 2천만 명을 넘어선 지 38일, 지난 6월 27일 1천만 명을 넘어선지 82일 만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첫 보고 이후 179일 만에 1천만 명을 넘어선 이후, 1천만 명에서 2천만 명은 44일 만에, 2천만 명에서 3천만 명은 38일 만에 각각 넘어섰기 때문이다.

이 같은 확산세는 각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자체 집계 결과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 신규 확진자가 30만7,930명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로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게다가 유일한 희망이던 백신마저 최근 임상시험에서 잇달아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백신 개발의 선두그룹인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 임상시험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경미하거나 중간 정도의 부작용을 보였고 최근 임상시험을 재개한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부작용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혀 개발에 차질이 예상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8일 영국의 임상시험 참가자 한 명에게서 원인 미상의 질환이 발견돼 글로벌 임상시험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잇단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 소식에 임상시험 참가자들의 중도 포기도 속출하고 있다.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은 스페인에서 진행하는 임상시험에서 중도 포기를 선언하는 지원자가 나오고 있다면서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그 백신 때문에 발생한 일은 우리가 연구하는 백신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지만, 백신의 위험성을 묻는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을 앞두고 선거 전에 백신이 개발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지난 16일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코로나19 백신의 일반적인 보급 시점을 내년 2-3분기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레드필드 국장은 백신보다 마스크 착용이 감염방지에 효과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세계 각국에서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코로나와 직접 싸우고 있는 의료진의 고충은 누적되고 있다. WHO는 코로나19 확진 사례 가운데 7명 중 1명은 보건 의료 종사자라며 이들에 대한 안전 대책을 촉구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WHO에 보고된 코로나19 사례의 약 14%가 보건 종사자에서 발생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35%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의료진 수는 대부분 국가의 경우 전체 인구의 3% 미만, 중·저소득 국가에서는 2% 미만인 점을 고려하면 높은 비율이다. 앞서 국제간호협의회도 지난달 중순까지 팬데믹으로 44개국에서 간호사 1000여명이 숨졌다고 말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 같은 감염 위험뿐 아니라 의료진이 스트레스와 사회적 차별, 폭력에도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WHO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의료 종사자 4명 중 1명이 팬데믹 이후 우울증과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고 3명 중 1명은 불면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우리는 의료진에게 엄청난 빚을 지고 있다”며 “단지 그들이 환자를 돌보기 때문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의무에 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료진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 한 어떤 국가, 병원, 의원도 환자를 안전하게 지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의료진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프랑스 남부지역에서는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는 사설 연구소 20곳이 근무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지난 15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바이러스 확산 고리를 끊기 위해 검사량을 대폭 늘리라는 정부 방침에 따라 연구소 직원들이 처리해야 할 업무량이 과도하게 늘어났지만,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이 따르지 않자 파업에 나선 것이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프랑스에서 코로나19 유전자 검사(PCR) 시설이 파업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코로나 쇼크로 침체된 세계 경제는 회복하기까지 5년 정도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세계은행(WB)의 카르멘 라인하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화상회의에서 “봉쇄령과 연계된 모든 규제 조치가 풀리면 빠른 반등이 나타나겠지만, 완전한 (경제) 회복까지는 5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인하트는 일부 국가에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불황이 더 오래 지속될 것이며 빈곤층이나 가난한 나라가 코로나발 경제 위기에 더 큰 타격을 입으면서 불평등이 심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 빈곤율이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2018년에는 미국에 있는 다음세대를 일으키라는 도전을 주셔서 LA와 뉴저지에 지부를 세웠다. 

조 선교사는 셋째 날 “코로나 성도”(창50:25-26)라는 제목의 설교에서도 간증을 이어갔다. 

잘 나가던 스타 학원 강사이던 31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선교에 헌신하고 한국에서 비행 청소년 사역을 시작했다. 어느 정도 자리 잡은 5년 후 하나님께서는 필리핀 빈민촌 쓰레기 마을로 인도하셨다. 아내와 4명의 아이들과 필리핀에 가서 쓰레기 마을에서 함께 생활하며 현지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화 시키고 교회를 세우는 과정을 간증했다. 

하나님께서 2016년 미전도종족이 있다며 한국으로 다시 부르시고 한국에서 차세대 사역을 시작했으며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 ‘찐’ 선교사가 되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마이클 조 선교사는 미국을 향해 기도하는 가운데 대회에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전하며 “뉴욕은 전 세계의 중심이다. 뉴욕의 2세들은 부모를 따라 바벨론에 온 다니엘 세대다. 2세들을 잘 양육시키고,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잘 물려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뉴욕 땅에 새로운 부흥을 주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셋째 날 집회는 부회장 문석호 목사 인도로 뉴욕그레잇넥교회 경배와 찬양팀의 찬양과 Paul Baloche 목사의 찬양 영상, 대표기도 이준성 목사(뉴욕목사회장), 성경봉독 김재관 장로(뉴욕장로성가단장), 특송 최명자 사모, 설교와 통성기도 마이클 조 선교사, 헌금찬무 에스더김, 헌금기도 임영건 목사, 광고 문정웅 목사(서기), 회장 인사 및 감사패 전달, 축도 한재홍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유원정 기자>

09.2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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