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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ì¸ì´ ë°”ë€ ì‚¬ëžŒâ€

민경엽 목사 (나침반êµíšŒ)

기ë…êµì ì¸ ìž‘í’ˆì„ ë§Žì´ ì“´ 위대한 ëŸ¬ì‹œì•„ì˜ ëŒ€ë¬¸í˜¸ 레프 톨스토ì´ì˜ 중단편 소설 ì¤‘ì— <ì´ë°˜ ì¼ë¦¬ì¹˜ì˜ 죽ìŒ>ì€ ì‚¶ê³¼ 죽ìŒì˜ 문제를 예리하게 다루었다. ì†Œì„¤ì€ ì„±ì‹¤í•œ 가장ì´ê³  ìžê¸° ì¼ì— 나름 충실한 ì§€ë°©ë²•ì› íŒì‚¬ì¸ ì´ë°˜ ì¼ë¦¬ì¹˜ê°€ 죽었다는 부고가 ë²•ì› ë‚´ì˜ ê²Œì‹œíŒì— 걸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게시íŒì„ 들여다보는 법ì›ì˜ ì‚¬ëžŒë“¤ì€ ëˆ„êµ¬ë„ ê·¸ë¥¼ 진심으로 ì• ë„하지 않는다. ê·¸ 소ì‹ì„ 접하면서 사람들ì—게 가장 먼저 떠오른 ìƒê°ì€ ‘그럼 ê·¸ 사람 ìžë¦¬ëŠ” 누가 차지하게 ë˜ë‚˜?’였다. 그리고 ê·¸ì˜ ì£½ìŒì´ ìžê¸°ì˜ ìžë¦¬ì— ë¼ì¹  ì˜í–¥ì€ 무엇ì¼ê¹Œë¥¼ ìƒê°í–ˆë‹¤. ê·¸ì˜ ì¹œêµ¬ë“¤ 중ì—ì„œë„ ê·¸ì˜ ì£½ìŒì„ 가슴 아파하는 ì‚¬ëžŒì€ ëˆ„êµ¬ë„ ì—†ì—ˆë‹¤. 심지어 ê·¸ì˜ ì•„ë‚´ì¡°ì°¨ ë‚¨íŽ¸ì´ ì£½ì€ ê²ƒì„ ê´´ë¡œì›Œí•˜ê¸° 보다는 êµ­ê³  ì§€ì›ì„ 얼마나 ë°›ì„ ìˆ˜ 있는가ì—ë§Œ ê´€ì‹¬ì„ ê¸°ìš¸ì˜€ë‹¤.

사실 ì´ë°˜ ì¼ë¦¬ì¹˜ëŠ” 누구보다 착실한 사람ì´ì—ˆë‹¤. 그는 공부를 하ë¼ëŠ” 대로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íŒì‚¬ ì¼ë„ 법규대로 잘 ê°ë‹¹í–ˆê³ , ë˜í•œ ìƒë¥˜ì¸µ ì‚¬ëžŒë“¤ì´ ì˜³ë‹¤ê³  하는 대로 ê²°í˜¼ì„ í–ˆê³  ìžë…€ë“¤ê¹Œì§€ ë‘었다. ë³‘ì„ ì–»ê²Œ ëœ ê³„ê¸°ëŠ” ì§‘ì„ ìƒˆë¡œ 장만하여서 ì§ì ‘ 수리를 하다가 사다리ì—서 ë–¨ì–´ì¡ŒëŠ”ë° í—ˆë¦¬ê°€ 아프기 시작하ë”니 통ì¦ì´ ì ì  í¼ì ¸ë‚˜ê°€ 온 ëª¸ì´ ë³‘ë“¤ì–´ 천천히 죽어갔다. 처ìŒì—는 죽ìŒì˜ 그림ìžê°€ ìžê¸°ì—게 ë®ì´ëŠ” ê²ƒì„ ìš©ë‚©í•˜ì§€ 못했다. 밤중ì—는 아파서 ì‹ ìŒì„ í•˜ë‹¤ê°€ë„ ì‚¬ëžŒë“¤ 앞ì—서는 아프지 ì•Šì€ ì²´ 했다. 그러다가 ë„무지 ì°¸ì„ ìˆ˜ 없어서, 살아보려고 ì˜ì‚¬ë“¤ì—게 ë§¤ë‹¬ë¦¬ê¸°ë„ í•˜ì˜€ë‹¤. 여러 ì˜ì‚¬ì—게 ìžê¸° ëª¸ì„ ë§¡ê²¼ëŠ”ë° ì²˜ë°©ì€ ëŒ€ë™ì†Œì´. ê²°êµ­ 죽ìŒì„ ì½”ì•žì— ë‘고는 ìžê¸°ì—ê²Œë„ ì£½ìŒì´ 온다는 ì‚¬ì‹¤ì„ ì¸ì •하였다. ê·¸ 순간 ê°‘ìžê¸° ì˜í˜¼ì˜ 목소리, ë‚´ë©´ì˜ ìŒì„±ì„ 듣는다. ‘ë‚´ê°€ 어쩌면 잘못 살아온 ê²ƒì€ ì•„ë‹ê¹Œ?’ ‘ì´ ë§ˆì§€ë§‰ ìˆœê°„ì— ê°€ìž¥ 필요한 ê²ƒì€ ë¬´ì—‡ì¼ê¹Œ?’ ì´ë°˜ ì¼ë¦¬ì¹˜ëŠ” 죽ìŒì´ë¼ëŠ” ì‹¤ì¡´ì„ ë§žë‹¥ëœ¨ë¦¬ê³ ì„œì•¼ ì‚¬íšŒì  ê·œë²”ì— ë”°ë¼ ì‚´ì•„ì˜¨ ìžì‹ ì˜ ì‚¶ì´ ìž˜ ì‚° ì‚¶ì´ì—ˆëŠ”ì§€ 스스로ì—게 물어보았고, 한 ë²ˆë„ ê°€ë³´ì§€ ì•Šì€ ì£½ìŒì˜ ê°•ì„ ê±´ë„Œ í›„ì— ìžì‹ ì—게 진짜로 필요한 ê²ƒì€ ë¬´ì—‡ì¸ì§€ë¥¼ 비로소 ìžë¬¸í•˜ì˜€ë‹¤. ì´ë°˜ ì¼ë¦¬ì¹˜ëŠ” ì •ë§ ìž˜ ì‚° 사람ì´ì—ˆì„까.

ì¸ìƒì—서 ì´ë³´ë‹¤ 중요한 ì§ˆë¬¸ì€ ì—†ë‹¤. ì´ ì§ˆë¬¸ì€ ìš°ë¦¬ 모ë‘ì˜ ì§ˆë¬¸ì´ê³  ë˜ ì§ˆë¬¸ì´ì–´ì•¼ 한다. 다른 ê²ƒì€ ìž˜ 몰ë¼ë„ ì´ ì¤‘ìš”í•œ ì¸ìƒ ë³¸ì§ˆì— ê´€í•œ ë¬¸ì œì— ëŒ€í•´ì„œ êµíšŒëŠ” 명확하고 분명하게 가르치고 설명해 주어야 한다. ì„±ê²½ì€ “주 예수를 ë¯¿ìœ¼ë¼ ê·¸ë¦¬í•˜ë©´ 너와 네 ì§‘ì´ êµ¬ì›ì„ 받으리ë¼.”ê³  하였다. í”히들 ì˜ˆìˆ˜ë‹˜ì„ ë¯¿ëƒê³  물으면 êµíšŒ 다닌다는 ë‹µì„ í•˜ê¸°ë„ í•˜ê³ , ë„ˆë¬´ë„ ê°€ë³ê²Œ ì˜ˆìˆ˜ë‹˜ì´ ì£½ìœ¼ì‹œê³  부활하신 ì‚¬ì‹¤ì„ ë¯¿ëŠ”ë‹¤ê³  ë§í•˜ê¸°ë„ 한다. 그러나 ì„±ê²½ì€ “주” 예수를 ë¯¿ìœ¼ë¼ í•˜ì˜€ë‹¤. 예수를 ì •ë§ ë¯¿ëŠ”ë‹¤ë©´ 구세주와 주ì¸ìœ¼ë¡œ 모셔야 한다. “네가 ë§Œì¼ ë„¤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ì¸í•˜ë©° ë˜ í•˜ë‚˜ë‹˜ê»˜ì„œ 그를 ì£½ì€ ìž ê°€ìš´ë°ì„œ 살리신 ê²ƒì„ ë„¤ 마ìŒì— 믿으면 구ì›ì„ 받으리뼔(롬 10:9). ì˜ˆìˆ˜ë‹˜ì´ êµ¬ì›ì˜ 하나님ì´ì‹¬ì„ 믿어야 í•  ë¿ ì•„ë‹ˆë¼ ì˜ˆìˆ˜ë‹˜ì´ ë‚˜ì˜ ì£¼ì¸ì´ì‹œë¼ê³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ì´ë¯¼ 사회는 한ì¸êµíšŒì— 와야 한국ì¸ì˜ ì •ì„œì— ë§žëŠ” 예배를 드리고 한국ì¸ë“¤ì„ 만나 êµì œí•  수 ìžˆê¸°ì— í•œì¸êµíšŒëŠ” ì´ë¯¼ ì‚¬íšŒì˜ ì¤‘ì‹¬ì˜ ìžë¦¬ë¥¼ 놓치지 않고 있다. 그래서 êµíšŒì— ìžì—°ìŠ¤ëŸ½ê²Œ í˜ëŸ¬ 들어올 수 있는 ê¸°íšŒë„ ë˜ì§€ë§Œ, 마치 313ë…„ 로마ì—서 기ë…êµê°€ ê³µì¸ë˜ë©´ì„œ ì´ë°©ì¢…êµë¥¼ ë¯¿ë˜ ëª¨ë“  ì‚¬ëžŒë“¤ì´ ‘ì ë‹¹í•œ’ 절차만 밟으면 기ë…êµì¸ë“¤ì´ ë˜ì—ˆë“¯ì´, ì˜ˆìˆ˜ë‹˜ì´ ìžì‹ ì˜ ì¸ìƒì´ 주ì¸ì´ 아닌ë°ë„ ‘ì ë‹¹ížˆ’ 세례를 주고 ‘ì ë‹¹ížˆ’ 세례를 받는다. 세례를 받기만 하면 êµì¸ë“¤ë¼ë¦¬ ì§‘ì‚¬ë¼ ë¶ˆëŸ¬ì£¼ê³ , ì‹œê°„ì´ ì§€ë‚˜ê¸°ë§Œ 하면 ê¶Œì‚¬ë„ ë˜ê³  ìž¥ë¡œë„ ëœë‹¤. 심지어 ëª©ì‚¬ë„ ëœë‹¤. 하지만 ì˜ˆìˆ˜ë‹˜ì€ ì˜ˆìˆ˜ë‹˜ì„ ë¯¿ì„ ë¿ë§Œ ì•„ë‹ˆë¼ ì˜ˆìˆ˜ë‹˜ìœ¼ë¡œ 주ì¸ì´ ë°”ë€ ì œìžë“¤ì„ 향하여 세ìƒì˜ 소금ì´ìš” ë¹›ì´ë¼ 하셨다. 오늘날 êµíšŒì˜ 문제들 ëŒ€ë¶€ë¶„ì€ ì£¼ì¸ì´ 바뀌지 ì•Šì€ ì´ë“¤ë¡œ ì¸í•˜ì—¬ ìƒê²¼ë‹¤ê³  í•  수 있지 않ì„까. êµíšŒëŠ” 무엇보다 ì´ ë¬¸ì œì— ëª©ìˆ¨ì„ ê±¸ê³  ë„전해야 하지 않ì„까. ëª©ì‚¬ë“¤ì˜ ì„¤êµê°€ 좀 ë” ì„ ëª…í•´ì•¼ 하지 않ì„까. 그래서 ë§ˆì§€ë§‰ì— ìž˜ 살았다고 ìžì‹ ì˜ ì¸ìƒì„ 반추할 수 있는 ì´ë“¤ì„ 만들어야 하지 않ì„까.

minkyungyob@gmail.com

08.3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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