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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커피 한잔의 힘은 어디까지 갈 수 있나?(2)

스타벅스는 그냥 커피 회사인가? 스타벅스 보이콧 하는 이유!

향긋한 커피 한두 잔을 산 “순수한 내 돈”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그저 아침에 잠을 깨기 위해 마시는 스타벅스 커피 한잔의 순수함이 얼마나 우리 자녀들의 미래와 국가에까지 과연 해를 끼칠 수 있을까요?     

지난 회에 이어서 스타벅스사가 직접 자신들의 “Starbucks News”에 올리고 자랑스러워하는 그들의 “동성애 전반적 ‘성향’포용(LGBTQ+ Inclusion History)역사 연대기”를 공유합니다. 

그와 함께 스타벅스 커피와 생산(product)에 들어가는 여러분의 순수한 돈이 바로 우리의 신앙을 위배하고 우리 자녀들을 역차별 시키기 위해 뛰고 있는 수백 개의 운동권들과 단체들을 키우고 일으키는데 사용됨을 알려드리며 여러분이 스스로 계속 스타벅스를 지지 해야 할지 결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9년

3. 뉴저지 주의 스타벅스 전 직원이며 바리스타인 크리스천 여성이 LGBTQ 동성애 셔츠를 입는 것이 신앙인으로 거북하다고 안 입었는데, 결국 스타벅스 회사의 가치관에 어긋난 행동들을 했다는 ‘정확하지 않은’ 이유들로 해고당함. 스타벅스 사는 이 여성이 해고된 것이 LGBT Pride shirt를 안 입어서 해고한 것이라는 것을 부인했지만 정확한 설명을 기피한 채 스타벅스 회사가 지향하는 ‘모든 성향을 포용하는‘ 기업의 가치관에 어긋난 행동들이 있었다고만 함.   

4. 스타벅스와 레이디 가가의 Born This Way Foundation 재단이 함께 모여 LGBTQ 공동체를 위해 세상을 더 (동성애자들에게) 동정적이고 환영받는 곳으로 만드는 시도를 함. ‘긍지의 달(Pride Month -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동안 스타벅스 재단은 더 (동성애자들에게) 친절하고 용감한 세계를 만든다는 명목으로 Born This Way에 최대 25만 달러의 기부금을 모음.

 

5. LGBTQ Self-ID-새 직원과 현 직원들이 미국에서는 보통 “장애, 난민, 베테랑 및 군인 배우자”들이 갖고 있는 신분증과 유사한 다른 식별 정보와 마찬가지로 LGBTQ로 회사와 자체 식별을 선택하도록 할 수 있게 함. 

 

6. Advocating for Civil Rights Protection bills 법적 참견: 

스타벅스는 LGBTQ의 권리를 지원하기 위해 200여 개 기업과 연대하여 대법원에 공동 법적 의견서 제출. 의견서의 내용은 기존 연방 민권법이 고용에서 주택, 의료 및 교육에 있어서 LGTBQ을 어떤 차별이든 확대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 이 의견서 제출을 위해 Human Rights Campaign, Lambda Legal, Out & Equal, Out Leadership, and Freedom for All Americans 등의 인권캠페인의 비즈니스연합(Human Rights Campaign’s Business Coalition)에 가입.    

참고로, 이 스타벅스가 연합한 이 단체들은 현 바이든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내놓은 “평등법안-Equality Act(포괄적 동성애 확장보호 평등법안 Comprehensive LGBTQ+ Equality Act)”의 내용들을 작성한 단체들이 대부분임.   

2018년

1. 스타벅스의 본사가 있는 시애틀에서 스타벅스 회사와 회사 파트너들이 첫 프라이드 퍼레이드를 벌인지 20년이 지난 후 이제는 수백 명의 Starbucks Pride Alliance 파트너들, 친구, 가족들까지도 런던(위)과 전 세계에서 프라이드 행사에 참가하고 있음.  

 

2. 트랜스젠더들과 그들의 파트너들이 받는 보험 혜택들을 확장. 트랜스젠더 종업원들에게 성전환 수술(2013년부터 적용)뿐만 아니라 유방 축소/확대 수술, 얼굴을 여성화시키는, 여성처럼 만드는 수술, 머리카락 이식 등 미용으로 여겨지던 많은 절차들까지 트랜스젠더들이 원하는 성별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건강보험 옵션을 확대. "스타벅스는 트랜스젠더들을 옹호하며, 우리의 치료가 단지 미용적인 것이 아니라 생명을 구하는 것이라고 여긴다”라고 스타벅스 대변인이 공개적으로 밝힘.  

 

2016년

1.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동성애들의 클럽으로 알려진 “펄스 나이트클럽” 총격 사건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가족들을 돕기 위해 5만 달러를 기부.

 

2. 200여 명의 다른 재계 지도자들과 연대하여 LGBTQ 커뮤니티에 대한 동등한 대우를 촉구하는 정책/법안들 지지

 

2015년

1. “Say my name”-트랜스젠더 직원들을 위하여 직원이 원하는 자가인식(self-identification)을 돕는 시스템을 업데이트하여 트랜스젠더들이 원하는 명칭이나 성 정체성이나 표현과 일치하는 시스템을 만듬.

 

2. 시애틀 경찰국과 파트너십을 가지고 “SAFE PLACE-안전장소” 프로그램을 시애틀의 스타벅스 매장으로 확장하여 동성애를 향한 범죄 및 차별을 없애기 위해 2,000개 이상의 매장 파트너가 시애틀 경찰들의 안전장소 교육을 받고 100개 참여 기업소유매장을 식별하도록 함. 

 

3. 오바마 전 대통령의 결혼평등안(동성결혼 합법화)가 되던 2015년 초에 스타벅스는 이 동성결혼 합법화에 찬성하는 표현으로 The People’s Brief에 직접 서명까지 함.  

 

2014년

동성결혼이 합법화되기 1년 전부터 스타벅스사는 시애틀 스타벅스 본사 꼭대기에 동성애 프라이드 깃발을 게양! 

스타벅스의 전 법률 고문이자 현 대표 중 한명인 Lucy Helm은 "모든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과 포용에 대한 우리의 공작 입장을 고려할 때 이러한 이슈를 축하하는 깃발을 올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하며, "열린, 생각과 포용, 전향적인 사고(forward-thinking)는 스타벅스가 존재하는 핵심 이유"라고 함. 

09.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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