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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r! When life is Wild-God is Good!”

베이사이드장로교회 VBS 1,100여명 참여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십니다!”(“God is good!!”)라는 외침과 함께 시작한 2019 베이사이드장로교회 VBS(여름성경학교)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Roar! When life is Wild-God is Good!”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교회의 미래는 자녀를 위한 신앙교육에 있다”는 일념으로 늘 교육 부서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종식 담임목사의 목회철학에 따라 올해도 교회의 모든 힘을 기울여 어린이들을 위한 말씀 잔치를 열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3일 동안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1살 영아부터 초등부 5학년 학생들까지 약 1,100여명이 백 명이 넘는 교사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뜨거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유아부는 돌봄이 필요한 어린 유아들의 특성을 살려 부모님 혹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들까지 함께 참여해 찬양과 율동, 그리고 물놀이와 여러 스테이션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많은 은혜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도록 했다. 

특히 유아부 담당 공영애 전도사는 3일 동안 어린 유아들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돌보아주시는 선한 분이십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유치부와 초등부는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부서를 통합해 VBS가 진행되는 3일 동안 함께 예배 드리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주제와 연관된 하나님의 말씀을 재미있는 게임, 스킷 드라마, 다양한 활동을 통해 풀어내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배우도록 했다. 

유치부와 초등부의 연합 VBS를 준비한 송영순 전도사와 이은혜 전도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해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어린이들이 언제나 기억하도록 마음을 다해 성경학교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더이상 교회학교의 부흥과 성장은 보기 어렵다고 말하는 시대에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VBS를 준비하면서 교회의 온 성도들이 하나됨을 경험하며 “이민 교회의 위기는 오히려 교회학교 교육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되는 기회의 때가 될 수 있다”는 말을 실현시키고 있다고 교회측은 밝혔다.

<기사제공: 베이사이드장로교회>

 

07.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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