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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피 값으로 산 교회에 일꾼 세워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임직예배 총 49명 임직

 

설립 28주년을 맞은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가 8월 25일 오후 6시 임직예배를 드리고 안수집사 15명, 권사 34명 등을 임직 또는 취임했다. 

임직예배는 이종식 목사 인도로 기도 최기성 목사(답스페리한인교회), 성경봉독 김홍선 목사(새은혜교회), 설교 박등배 목사(필라서머나교회), 임직순서, 권면 홍명철 목사(전 노회장), 축사 옥영철 목사(페어필드한인교회)와 김수천 목사(코멕감리교회 은퇴)와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은퇴), 축가 이은정 집사, 기념품 증정, 답사 임직자 대표 정훈희 안수집사, 축도 김형일 목사(뉴저지건강한교회) 순서로 진행됐다.

박등배 목사는 “아! 명예로운 직분이여”(롬16:1-13)라는 제목의 설교에게 “직분은 하나님이 주시는 명예로운 직분임을 명심하라”며 베드로전서 4장을 중심으로 영광스러운 직분자로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대접하고 △서로 봉사하는 임직자들의 의무를 전했다. 

임직순서는 이종식 목사 집례로 서약, 임직안수기도, 악수례, 공포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직기도를 통해 이종식 목사는 “주님의 피 값으로 사신 교회에 기둥 같은 집사들을 세우셨다. 주님이 세우심을 믿는다. 하늘로부터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셔서 그들이 직분을 감당할 때 자신의 기도가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기도로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께 충성하며,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소서. 저들 때문에 교회가 부흥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계속적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직분을 감당하기위해 가정과 사업을 붙들어 주시고 무엇보다 믿음을 붙들어 주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정훈희 안수집사는 답사를 통해 “교역자와 선배 임직자들을 통해 배운 것이 있다”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사람과 이야기하기보다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고, 섬김을 받기 전에 먼저 섬기는 것, 나를 드러내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어려운 일들을 묵묵히 해내는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도 같은 마음과 신앙으로 본이 되며 솔선수범해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더욱 든든하고 건강하게 세워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임직자는 안수집사 임직 12명(강남준, 김정태, 남제권, 박재만, 서근수, 오익찬, 유광현, 이재득, 전영수, 정명화, 정훈희, 최찬)과 안수집사 취임 3명(문이준, 안상균, 홍정식)이다. 또 권사 임직 30명(강다은, 강효정, 고효경, 길숙녀, 김나영, 김미경, 김미옥, 김숙자, 김승미, 문윤희, 민경선, 박정심, 안경애, 안명희, 안준희, 유정이, 윤효순, 이경숙, 이명식, 이미숙, 이영애, 이은자, 이진순, 임순영, 전명자, 주경아, 최복덕, 한은희, 허현아, 홍영숙), 권사 취임 박광자, 명예권사 임직 3명(박영순, 선정자, 유현자) 등 총 49명.

<정리: 유원정 기자> 

09.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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