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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기 실버선교학교 개강예배

10월 28일까지...종강후 도미니카 단기선교

뉴욕실버선교회(회장 김재열, 이사장 한재홍 목사)가 주관하는 제29기 실버선교학교 개강예배가 8월 26일 오후 8시 선한목자교회(담임 박준열 목사)에서 드려졌다. 강의는 10월 28일까지 10주 동안 매주 월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교육 후 옵션으로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도미니카(전영구, 김부희 선교사, KAPC 소속)에서 단기선교가 진행된다. 

개강예배는 김경렬 목사 인도로, 경배와 찬양 이하영 강도사, 대표기도 이재봉 목사(교수), 성경봉독 문삼성 목사, 찬양 CBSN찬양선교단, 설교 박준열 목사, 헌금 특송 실버미션 찬양팀, 헌금기도 최윤섭 목사, 영상 환영사 김재열 목사, 축사 손성대 장로, 축가 김영환 전도사, 축무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 인사 장충현 장로, 축도 한재홍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준열 목사는 “복음 중심적인 선교”(롬1:1-4)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선교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지 아니하는 타문화권에 가서 복음을 전해서 영혼들을 구원받게 하고, 구원받은 자들이 모여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고 지역사회에서 빛이 될 수 있도록 교회가 성장하도록 후원하고 기도하고 도와주는 사역”이라며 선교의 키워드인 “복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오늘날 에큐메니칼운동으로 선교의 개념이 칼 바르트 영향을 받은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로 변질돼가는 것을 본다”며, “하나님이 선교의 주인이신 것은 맞지만 종교다원주의적인 사상은 바른 복음, 바른 선교가 아니라”고 강조하고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신 예수님 자체가 복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은 삶을 통해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회장 김재열 목사는 영상 환영사를 통해 “실버선교회는 16년전 27교회 목사들이 뜻을 모아 이뤄진 비전 사역”이라며, “그동안 800여 명이 훈련을 받았다”고 소개하고 “앞으로 10주간 훈련을 통해 도전을 받아 이미 훈련후 파송된 14가정의 뒤를 이어 인생 후반전의 승리의 비결을 배우기를 바란다”며 축복했다. 

한편 2004년 뉴욕실버선교회 창립 때부터 사무처장으로 사역해온 장충현 장로가 부인의 병으로 사역을 멈추고 떠나게 돼 공로패를 받았다. 장 장로는 먼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협조해 준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0주 동안 진행되는 교육과정 강사와 제목은 다음과 같다.

김재열 목사(“인생 후반전을”), 허윤준 목사(“성경속의 선교”), 김종일 목사(“왜 선교를 해야 하는가?”), 전영구 선교사(“도미니카 선교현황”), 이은수 목사(“선교의 본질”), 박준열 목사(“미전도종족 선교”), 빈상석 목사(“세계선교의 흐름”), 이재봉 목사(“북미원주민 선교”), 문덕연 목사(“바울신앙의 선교”), 김성기 목사(“선교사의 영성”), 김혜택 목사(“하나님의 선교”), 김홍석 목사(“평신도 선교사의 사명”), 이지용 목사(“단기선교의 축복과 위기”), 최원섭 목사(“단기선교 준비 및 주의점”), 최남종 황달연 장로(“뉴욕실버선교 의료 현장”), 민제기 장로(“타민족 선교체험”).

<기사제공: 뉴욕실버선교회> 

09.0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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