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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을 위한 기치를 들라” 표어로

뉴저지목사회 10회기 시무감사예배 및 이취임식

뉴저지목사회 10회기 시무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뉴저지한인목사회 제 10회기 시무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이 지난 9월 18일 오전 10시 소망장로교회(담임 박상천 목사)에서 열렸다.

회장으로 취임한 유병우 목사는 “만민을 위한 기치를 들라”(사62:10)라는 10회기 표어로 소개하며 “30년 사역을 해오면서 목사가 무엇인지, 목회가 무엇인지 고민을 하게 됐다”며 “우리 모두 작고 큼에 대한 자부심, 자괴심을 내려놓고 주를 바라보고 일어서자”고 말하고 “목사회를 통해 힘을 얻고 사명을 되찾고 소망을 얻고 교회가 건강해지고 목회자들이 강건해지기를 소원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1부 예배는 이의철 목사 인도로 기도 양혜진 목사, 성경봉독 백형두 목사, 특송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 설교 홍인석 목사(뉴저지교협회장), 봉헌송 크로마하프찬양단(이진아 목사 지도), 봉헌기도 김보라 목사, 축도 김종윤 목사(직전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홍인석 목사는 “생수의 기적”(요4:7-10)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본문의 사마리아 여인만 목마른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목마르다”며 “인생이 목마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세상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고 오직 하나님으로 채워야 만족할 수 있다. 뉴저지목사회 회원들이 목회나 삶 가운데 목마름 없이 예수님 말씀과 생수로 만족하고 기쁨으로 살기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취임식은 김동권 목사 사회로 이임사 김종윤 목사, 임무스톨 인계, 취임사, 공로패 증정(김종윤 목사에게), 신임원 인사, 권면 양춘길 목사 이광희 목사, 축사 박태규 목사 윤석래 장로, 축가 뉴저지사모합창단, 5개주 체육대회 광고 김태수 목사, 광고 김동권 목사, 폐회기도 김정국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2020년 미동부 5개주 목사회 체육대회 호스트를 맡은 뉴저지주는 김태수 목사를 분과위원장으로 세워 범교계적인 축제의 장으로 준비한다. 체육축제, 친교선교, 목회영성이라는 3가지 목표를 놓고 준비하고 있다. 

10회기 임실행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유병우 △부회장 이의철 △총무 김동권 △서기 양혜진 △회계 박인갑 △목회분과 백형두 △교육분과 이화진 △체육분과 이준규 △음악분과 이정환 △친교분과 김보라 △5개주체육분과 김태수 △감사 윤명호 박근재(이상 목사).

<유원정 기자>

 

09/2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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