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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와 한국 교회가 함께한 “선교적교회 컨퍼런스 2019”

“선교적교회 컨퍼런스 2019” 참석자들이 첫날 개회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했다.

‘선교적교회 콘퍼런스 2019’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뉴저지 베다니교회에서 개최됐다.

한국에서 32명과 미주에서 70여명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 컨퍼런스는 실질적으로 미주의 양춘길 목사(필그림선교교회)와 한국의 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주도하며 만나교회, 필그림선교교회, 베다니교회, 교회성장연구소, 국민일보가 공동주최했다.

주최측은 세계가 주목할 만한 부흥의 역사를 경험한 한국교회와 미주 한인교회들이 21세기 빠른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직면한 어려움을 직시하고 이에 한국교회와 이민교회가 함께 대안 방향으로 선교적교회(Missional Church)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첫째, 한국 교회와 미주 한인교회에 새로운 각성과 패러다임의 변화 돕기 둘째, 선교적 리더십 양성 셋째, 선교적 교회개척과 선교적 교회로의 전환을 위한 로드맵 제시를 돕고자 한다”고 표명했다. 

선교적컨퍼런스에서 첫날 저녁 부흥회에서 퀸즈장로교회 다민족 찬양대 ‘하모니’가 찬양하고 있다.

각성과 패러다임의 변화 돕기

선교적 리더십 양성 

선교적교회개척 선교적교회 전환 로드맵 제시

첫날 저녁식사 후 열린 프리젠테이션 시간 강사로 나선 김성국 목사(본지 발행인, 퀸즈장로교회 담임)는 자신의 신앙여정을 소개하며 “8년 만에 돌아온 플러싱 지역이 더 이상 한인밀집지역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다민족 목회의 비전을 갖게 됐다”고 설명하고 사역자들과의 만남, 지난달 새성전 착공예배, 킹스아카데미 등은 모두 선교적교회의 발판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 목사는 “선교는 교회의 목적이 아니고 수단이며, 선교는 마지막이 아니고 그들을 예배케 하는 것”이라며 “선교적교회는 고난의 자리에서 싹튼다. 선교적 마음으로 불편함을 감당한다”고 말했다.  

이날 퀸즈장로교회 다민족찬양대인 ‘하모니’가 참석해 부흥회 설교(김병삼 목사)에 앞서 각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찬양하고 마지막에 영어로 함께 찬양해 참석자들의 격려박수를 받았다. 

컨퍼런스는 박종순 목사(한국 충신교회 원로)를 강사로 개회예배를 드리고 김병삼 목사(Missional Church In & Out), 빌황 G&M재단 대표(성경대로 성경읽기), 이상훈 미성대 총장(Re_Think Missional Church)이 강의하고 저녁식사 후 프라미스교회와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의 프리젠테이션이 있은 후 김병삼 목사가 부흥회를 인도했다.

둘째 날은 박동건 목사(Missional Pathway1), Jim Singleton 1, 2(통역 김정훈 목사), 10분 스피치(목동한사랑교회 황성수 목사, 청주상당교회 안광복 목사), 워크샵/4개 그룹(신학생/정삼희 교수, CBMC/유근재 교수, 운영위원회/김병삼, 양춘길, 일반목회자/이상훈 총장)이 있은 후 저녁식사 후에는 M. C. Talk(지성업, 안광복, 황성수/이상운) 및 저녁부흥회(설교 양춘길 목사)가 진행됐다.

마지막 날은 양춘길 목사(Missional Pathway2), David Zimmerman, Robb Hattem(통역 박동건)의 강의가 있은 후 결단과 파송-공동기도회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유원정 기자>

 

10/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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