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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살리라”

필라 안디옥교회, 32명 세례 및 입교 예식

필라안디옥교회(담임 호성기 목사)는 지난 12월 18일 저녁 8시 성탄맞이 세례 및 입교 예식을 가졌다. 총32명이 세례 및 입교 예식에 참여했으며 400여 명의 교인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필라안디옥오케스트라가 성탄맞이 연주회를 Plymouth meeting mall에서 개최했다. 연주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했다.

안디옥교회 수요 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호성기 담임목사가 설교했다. 

호 목사는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살리라”라는 메시지를 통해 “성도가 물속에 잠겼다가 물에서 올라오는 세례의 모습은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설교 그 자체”라고 역설했다.

안디옥교회는 현재 한어교회, 영어교회, 스패니시교회, 열방교회, 시티교회 등 총 다섯 개의 교회로 1000여 명의 성도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세례 및 입교식은 호성기 목사의 인도로 영어와 한국어, 그리고 스페니시 통역을 통해 3중언어로 진행됐고, 언어와 민족을 초월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공동체(One in Christ Church)의 모습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특별히, 이번 세례식에는 다섯 개 교회에 속한 성도들 모두가 세례를 받거나 입교를 했으며, 다섯 개 교회 모든 성도들이 함께 모여 축하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교와 세례 예식 후에 이어진 간증에서 임지희 성도는 자신의 신앙고백을 세례 예식을 통해 확증하고 선언할 수 있음에 대한 감사를 고백했고, 앞으로 그리스도가 주인 된 삶을 계속해서 살아가기를 결단했다. 

한편 안디옥교회는 22일 오후 5시 Plymouth meeting mall에서 필라안디옥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 

미셔널처치(Missional Church)를 지향하며 “선교와 전도”에 앞장서고 있는 동 교회는 성탄을 맞아 진정한 성탄의 의미를 선포하고 성탄의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연주회를 준비했다. 

특별히 이번 연주회는 교회가 아닌 몰(mall)에서 연주회를 가졌는데, 동 교회가 추구하는 선교의 핵심가치 중 Here&Now 선교의 일환으로 교회 밖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연주회 동안 안디옥교회 성도들은 쇼핑 중 음악을 감상하는 분들에게 캔디케인과 함께 전도지도 나눠주었다. 

<기사제공: 필라안디옥교회>

01.0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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