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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사는 자가 됩시다!

뉴저지교협 2020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뉴저지교협 2020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이 1월 28일 오후 6시30분 뉴저지초대교회 교육관에서 열렸다. 1부 만찬, 2부 예배, 3부 하례식으로 진행됐다. 

회장 장동신 목사는 순서지에 ‘말씀 김진수 장로’라고 돼있는 것은 인쇄 실수이며, 원래는 ‘선교메시지’였다고 해명하고 간단한 설교를 전했다. 

장 목사는 33회기의 표어인 “복음을 삽시다”를 강조하며, “전도 받아 교회 오는데 교회를 떠나는 경우를 보면 너의 사는 모습을 보기 싫어 간다는 것이다. 결국 말씀과 삶이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깨달음으로 복음을 사는 자가 돼야 한다는 측면에서 33회기 표어를 그렇게 정했고 신년하례를 시작하며 이 말씀으로 큰 은혜를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수 장로는 선교 간증과 더불어 전한 메시지에서 “사람마다 교회에 나오게 된 동기가 다르겠지만 고등학생 때 친구가 좋아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디엘 무디가 100중 1명은 성경을 읽고 99명은 그리스도인을 읽는다고 말했는데, 내가 친구를 닮기 위해 교회에 나갔듯이 대부분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고 교회에 나온다. 요사이 전도가 왜 어려운가? 닮고 싶은 크리스천들이 교회에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도전했다. 

3부 하례식에서 장동신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복음과 함께 복음의 사명도 주셨다. 복음은 우리가 살아야 할 이유이며 우리 믿음의 출발이고 우리 믿음의 푯대다. 33회기는 복음이 우리 모든 삶의 근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음을 사는 교회’로 표어를 정했다. 모두 하나가 되어 복음을 사는 교회를 이뤄가자”고 선언했다. 

1부 만찬에서는 초대교회 박형은 목사가 참가자들을 환영하고 만찬기도를 했다.

2부 예배는 인도 최준호 목사, 기도 이의철 목사, 설교 장동신 목사, 성경봉독 하늘 목사, 특송 뉴저지목사합창단, 선교메시지 김진수 장로, 합심기도, 봉헌기도 송호민 목사, 광고 육민호 목사, 축도 양춘길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합심 통성기도는 신철웅 목사가 “세계평화와 인류번영을 위하여”, 백형두 목사가 “미국과 한국과 한민족을 위해”, 정일권 장로가 “뉴저지동포와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인도하고 마무리 기도를 했다.

3부 하례식은 김대호 목사 사회로 개회연주 월드밀알핸드벨콰이어, 국가제창 이하얀 사모, 신년사 장동신 목사, 축사 손한익 뉴저지한인회 회장과 장원삼 뉴욕총영사, 민승기 미기연회장, 고명진 목사(2020 호산나대회 강사) 등은 영상으로 축사했다. 다이애나킴 변호사를 자문변호사로 위촉했으며, 장동신 회장이 사업보고를 했다.

이어 뉴저지권사합창단과 뉴저지장로성가단의 찬양이 있은 후 “예수 예수”를 함께 찬양하고 윤명호 목사 폐회기도로 순서를 마쳤다.

<기사제공: 뉴저지교협>

02.0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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