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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갑절로 받으라”

뉴욕교협 2020년 부활절새벽연합예배 준비기도회

뉴욕교협(회장 양민석 목사)이 3월 5일 2020년 부활절새벽연합예배(4월 12일)를 위한 1차 준비기도회를 열었다. 


뉴욕교협 2020년 부활절새벽연합예배 1차 준비기도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오전 10시 30분 뉴욕평화교회에서 열린 기도회는 준비위원장 박진하 목사 인도로 기도 김희복 목사, 성경봉독 손성대 장로, 설교 임병남 목사(뉴욕평화교회 담임), 합심(통성)기도 박하아우 목사(한국을 위해) 박이스라엘 목사(2020부활절새벽연합예배를 위해) 안경순 목사(뉴욕교계를 위해) 유승례 목사(차세대와 1,5세 2세 이민자를 위해), 헌금기도 백달영 장로, 헌금특주 손소혜 권사, 광고 이창종 목사, 축도 이재덕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임병남 목사는 “갑절이나 얻은 기도”(욥42:1-10)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교협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 바라며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를 통해 갑절이나 얻는 교협이 되기 바란다”며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를 분석하고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거치는 접근방법을 믿음의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 즉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목사는 “욥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되고 회개함으로 갑절을 얻은 것처럼 교협도 하나님 앞에 서서 기도함으로 갑절이 회복이 이뤄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2부 회무는 부회장 문석호 목사 사회로 개회기도 최기성 목사, 업무보고 총무 이창종 목사,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상황 보고 박진하 목사, 폐회기도 박효성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뉴욕교협은 한국 대구 경북지역의 신종코로나19 재해사태를 위해 성금을 모금한다고 밝혔다. 모금기간은 3월 4일부터 4일 4일까지 한달이며 모아진 성금은 뉴욕총영사관을 통해 전액 한국으로 송금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수칙(7개 사항)을 배부하고 각 교회가 수칙대로 실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부활절새벽연합예배는 예년과 같이 21개 지역으로 나눴으며 각 지역장을 발표하고(5, 8지역 미정) 주보제작을 위해 3월 16일까지 설교자, 장소, 기도자를 알려달라고 공지했다. 

한편 2차 준비기도회는 3월 19일(목)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열리는 임실행위원회와 함께 진행된다. 

<유원정 기자>

03.1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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