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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기도와 사랑으로 넉넉히 이긴다!”

7월 21일 KAPC 뉴욕노회 목회자 특별기도회


KAPC 뉴욕노회 목회자 특별기도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노회(노회장 김성국 목사)가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30분에 걸쳐 특별기도회를 열었다.

특별히 총회장 조문휘 목사가 참석해 노회원들을 격려하고 총회 첫 사업인 어려운 회원교회 돕기에 5만 달러를 지원한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1부 예배는 부노회장 이종원 목사 사회로 기도 정기태 목사(부서기), 말씀 김성국 목사, 축도 이영상 목사(전 노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김성국 목사는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1-37)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각 교회를 지켜주시고 모여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축복한다”며 “어떤 도전에도 주님은 살아계시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본문에 의거해 3가지 질문 1)누가 대적하리요 2)누가 고발하리요 3)누가 끊으리요 라는 질문에 “1)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우리를 대적할 자가 없다, 문제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기준으로 삼고 나갈 때 세상을 바꿀 수 있다. 2)우리 무기는 기도다. 열정적으로 기도하면 주님의 중보하심이 모든 고발을 이기게 하신다. 3)주님의 사랑을 붙잡고 나아갈 때 넉넉히 이기게 하신다. 말씀과 기도와 사랑으로 넉넉히 이기는 노회 산하 목사님, 사모님들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부 기도회는 방정훈 목사(회록서기)의 찬양인도 후 이윤석 목사(서기) 인도로 △회개와 부흥을 위하여/허윤준 목사 △조국의 상황(교회와 선교, 정치, 경제, 차별금지법)의 해결을 위해/이영상 목사 △미국의 상황(인종갈등, 코로나바이러스, 의료진)의 해결을 위해/박병섭 목사 △노회원들(건강이 약한 목회자)와 지교회 성도들, 교회의 회복을 위해/정기태 목사 △목회자 하기수양회와 정기노회(안전과 건강)을 위해/박종원 목사 △특별한 기도제목과 목회자 자신과 가정과 자녀를 위해 제목으로 기도했다. 

마지막은 총회장 조문휘 목사가 인사말을 전한 뒤 마무리 기도로 마쳤다. 조문휘 목사는 팬데믹 상황에서 모여 기도하는 뉴욕노회에 감동했다며 총회 소식을 전했다.

KAPC 총회는 교회학교 온라인 시스템이 잘돼 있는 7개 교회를 선정해 교회학교 동영상을 네트워크로 총회 산하 교회들에게 링크해 팬데믹으로 주일학교 운영이 어려운 작은 교회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히고 이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도록 기도했다.  

<유원정 기자>

07.2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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