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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얼굴을 구하는 부흥을 기대한다

할렐루야 2020뉴욕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

할렐루야 2020뉴욕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할렐루야 2020 뉴욕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가 지난 9월 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로써 뉴욕교협 최대 연례행사인 할렐루야대회의 공식적인 준비기도회는 끝났으며 대회는 18일(금)부터 사흘간 진행한다.

예배는 총무 이창종 목사 인도로 기도 임영건 목사(지역활성화위원장), 성경봉독 이광모 장로(회계), 설교 최창섭 목사(증경회장), 합심(통성)기도 김신영 목사(2020할렐루야뉴욕복음화대회 주강사와 순서자들 위해) 권캐더린 목사(준비위원들-홍보, 동원, 안내, 재정, 안전, 차량파킹을 위해) 김준현 목사(뉴욕교계와 차세대를 위해), 축도 문석호 목사(부회장) 순서로 진행됐다.

최창섭 목사(뉴욕에벤에셀선교교회 담임)는 “큰 부흥을 주소서”(대하7:14)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부흥은 하나님과 근본적인 관계가 회복되고 인간과 바른 관계가 형성되며 삶의 난제가 치유되고 회복되는 것을 말한다”며 이 펜데믹 시대에 모든 교회와 지도자,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경고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의 손길만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함으로 신앙의 본질인 하나님을 더 잘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 순종하며 살아감으로, 죄인이 회개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하며 생명 바쳐 복음을 전파하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할렐루야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경과보고는 김경렬 목사 개회기도 후 양민석 목사의 인사, 총무 이창종 목사와 준비위원장 김희복 목사의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이창종 목사는 18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할렐루야대회 장소인 프라미스교회의 방역지침에 따라 300명 예약(온라인 생방송 병행), 발열체크, 개인별 싸인, 마스크 착용, 6피트 거리유지, 손세독제 등 철저한 방역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희복 목사는 40여 교회와 15개 식당에서 후원금이 있었지만 예산 5만 달러 절반밖에 모금되지 못했다며 회원교회들의 후원을 당부하고 홍보영상(4분) 배부도 알렸다.   

한편 청소년대회는 9월 25일과 26일 오후 7시 뉴욕수정교회(담임 황 목사)에서 열린다. 그러나 현장참석(32명제한)보다는 주로 온라인으로 하게 된다.

<유원정 기자> 

09.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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