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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을 좇으라”...임원조직, 계획발표

제49회기 뉴욕목사회 성탄축하예배 및 이취임식

뉴욕한인목사회가 12월 14일 오전 10시30분 성탄축하예배 및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 49회기 목사회는 “거룩함을 좇으라”(Strive for the Holiness, 히12:14)라는 표어를 정하고 임원 및 실행위원회 조직을 발표했다.

회장 김진화 목사(미래비전교회 담임)는 “이제 우리는 목사다움을 회복할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하나님께서 주의 종으로 세우시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벧전1:16)고 말씀하셨다. 목사는 거룩성과 복음전파 사명을 받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책임감과 영적 자격을 갖춰야 한다. 영적 공동체로서의 존경받는 목사회, 거룩함을 지키는 목사회로 영성을 회복함으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칭찬받는 목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인사를 했다.

이임하는 이준성 목사는 “관용”과 “포용”을 언급하며 “이 둘은 대화에서 출발하는데 지난 회기 동안 대화를 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49회기도 변함없이 도와달라”고 인사했다.

이준성 목사는 이임사에 앞서 총회 때 미처 전달하지 못한 감사패를 류승례 목사에게, 또 회기를 출발하는 김진화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진화 △부회장 마바울 △총무 유태웅 △수석협동총무 장규준 김정숙 △서기 류승례 △부서기 정인수 △회계 임태현 △부회계 노기명 △기획위원장 임재홍 △기획위원 김희숙(이상 목사).

또 49회기는 행사계획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설교집 출판: “거룩함을 좇으라”(예정)라는 이름으로 영감있는 뉴욕의 대표 목사 100인 설교집 발행, 원고마감 2021년 1월 31일(life9191@gmail.com) △신년산상기도회(금식기도성회): 2021년 1월 31일, 준비위원-이성헌 안승백 목사 △영성세미나(원어성경신학자 초청): 7월 5일, 준비위원-전광성 정관호 목사 △야외친목회(BBQ파티): 8월 30일, 준비위원-오태환 이진하 목사 △조국통일기도회(한국 판문점, 성지방문): 9월 13-17일, 준비위원-유태웅 김연규 목사 △사모위로의 날(힐링투어): 10월 7일, 준비위원-김영환 김희숙 목사. 

이외에 신학교와 조인트 프로그램으로 목회자연장교육을 계획했다. 

1부는 성탄감사예배는 부회장 마바울 목사 인도로 기도 권캐더린 목사, 성경봉독 김정숙 목사, 축가 심지수 전도사, 말씀 문석호 목사, 헌금기도 임태현 목사, 축도 황동익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교협회장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는 “신음하는 세상에서 부름받은 사람들로!”(롬8:18-26)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현 시대적 상황은 온 세상 피조물이 탄식하고 있으며 해산의 고통을 겪는 여인과 같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면 자연도 회복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들은 부활에 나타날 우리 모습인데 그러면 현실세계에서는 회복이 불가능한가?”라고 묻고 “아니다. 바울은 미래 부활의 모습이 공존하는 현실과 고통의 해산 후에 있을 출산, 우리 연약함을 아시는 성령에 의지하는 믿음으로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하라는 말씀에 소망을 갖자”고 말했다.

2부 이취임식은 총무 유태웅 목사 사회로 시무기도 이병홍 목사, 이임사 이준성 목사, 목사회기 인계, 취임인사 김진화 목사, 새임원소개, 감사/공로패 증정(이준성 목사/김영환 목사), 임명장 수여(기획위원장 임재홍 목사, 신년기도회 준비위원장 이성헌 목사), 축사 이만호 목사 박태규 목사, 격려사 허걸 목사 안창의 목사, 권면 신현택 목사 김원기 목사, 폐회/오찬 기도 순서로 이어졌다.

축사, 격려사, 권면을 맡은 증경회장들은 회장 김진화 목사가 기획력이 탁월하다며, 겸손하게 섬기며 칭찬받는 목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원정 기자>

12.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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