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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본이 되자”

글로벌뉴욕여목연 제5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제 5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이 지난 2월 11일 오전 10시30분 가나안입성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안경순 목사가 이임하고 김희숙 목사가 5회기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조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회장 김희숙 △총무 김사라 △회계 조문자 목사 △특별위원 전희수, 권캐더린, 심화자, 안경순 △감사 오명의 △중보기도회 오명의 △어머니기도회 김사라 △선교사역 전희수 △친교사역 김희숙 △교육사역 권캐더린 △상담사역 정양숙 △기도사역 박드로라 △협력사역 정인숙 △글로벌합창단 김사라 안경순(이상 목사).

“섬김의 본이 되자”(막0:45)라는 표어로 출발하며 제 5회기 회장 김희숙 목사는 취임사에서 “섬김이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겸손하여 머무는 곳이 섬김의 시작이며 이곳에서 다른 이들을 돕는 것”이라며 “지난해 팬데믹으로 힘들었지만 올해는 어머니 마음을 전하는 구제와 선교를 실천하고 둘째, 다양한 은사로 회원간 교제와 정보교환 더 나아가 한인사회와 교계를 섬기며 셋째, 지난 4년간 진행돼온 어머니기도회를 계속함으로 가정이 회복되는 여성 사역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임하는 안경순 목사는 “지난해 취임식에서 여러 계획을 발표했지만 팬데믹으로 하지 못했다”며 “그러나 회원들의 건강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와 협력으로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을 도울 수 있게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새 회기를 축복했다. 

이취임식은 사회자 권캐더린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이임사, 취임사, 감사패(전임 안경순 목사에게) 및 꽃다발 증정, 권면 전희수 목사, 축사 김희복 뉴욕교협 부회장, 김진화 뉴욕목사회 회장, 폐회 및 오찬기도 오명의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권면을 맡은 초대회장 전희수 목사는 “감개무량하다”며 “섬김의 본이 되기 위해서 1)구원의 감격을 갖고 주님 섬기듯 섬기라 2)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인 믿음을 갖고 섬기라 3)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겸손함으로 섬기라”고 권면했다. 

1부 예배는 김사라 목사 인도로 경배와찬양 김정길 목사, 대표기도 이희선 목사, 성경봉독 박드보라 목사, 특송 김정길 목사, 말씀 양승호 목사, 헌금기도 박드보라 목사, 헌금특주 뉴욕성음하프선교단, 축도 정순원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양승호 목사(북미총회 증경총회장)는 “사실을 직면해야 하나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창3:9-10)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힘들어하는 것이 여러 가지인데 그중에서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힘들다. 나의 모순, 약함, 불일치 등을 인정할 때 인간은 승리할 수 있다”며 “내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사모해야 한다.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여목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원정 기자>

0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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