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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조사위원회 조사보고서 발표

뉴욕목사회, 뉴욕목회자축구단에 유니폼 등 지원도

뉴욕목사회(회장 김진화 목사)는 김재호 목사 이단시비건 관련 특별조사위원회(위원장 유상열 목사)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특별조사위원회는 1월 25일과 2월 9일 2차에 걸친 모임에서 이단성 문제로 김재호 목사를 제명한 것은 잘못됐다고 결론을 내리고 2월 15일자로 목사회에 보고했다.  

그 이유는 첫째, 이단성 문제로 김재호 목사를 제명한 것은 이단성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48회기 회장 이준성 목사의 개인적인 감정 때문이다. 둘째, 5년전 과거 김재호 목사의 사도신경 관련 발언이 목사회의 명예를 손상시킬 정도로 교계에 보편적인 문제나 이슈가 되지 않았기에 당시 회칙(구 회칙 제 20조, 본 회의 명예를 손상시킨 회원은 임원회의 결의로 제명한다)을 적용해 제명 처리한 것은 적법한 것으로 볼 수 없다.

한편 뉴욕목사회는 2월 22일 뉴욕목회자축구단(단장 노기명 목사)을 찾아 건강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체육유니폼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을 전달했다.

<유원정 기자>

03.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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