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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지 보내든지 하자”

뉴욕실버선교회 선교학교 수료식 및 제32기 개강예배

뉴욕실버선교회 선교학교 수료식 및 제32기 개강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뉴욕실버미션 산하 선교학교 수료식 및 제32기 개강예배가 “가든지 보내든지 하자”라는 주제로 8월 30일 오후 8시 뉴욕센트럴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서 열렸다.

매년 봄가을 2회에 걸쳐 진행되던 선교학교는 팬데믹으로 지난 31기 선교학교는 뉴저지와 공동으로 온라인 회상교육을 진행했다. 따라서 수료식을 하지 못해 이날 개강예배에서 30기와 31기 수료식을 겸했다.

30기 8명과 31기 17명에게 수료증을 증정했으며 30기 박요한 장로와 31기 강혜명 전도사를 각 기 대표로 임명했다. 

수료자들을 대표해 노재화 수료자가 인사했다. 노 수료자는 한국 성결대학교에서 28년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해 은퇴하고 뉴욕에 와 31기 실버선교학교에 등록해 과정을 마쳤지만 32기에 다시 등록했다. 노재화 교수는 실버선교 헌신자들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등록생들에게 큰 도전을 줬다. 

개강예배는 훈련원장 김경열 목사의 인도로 대표기도 최윤섭 목사, 성경봉독 문삼성 목사, 찬양 뉴욕장로성가단 아이노스 중창팀, 설교 최창섭 목사, 헌금기도 박요한 장로 순서로 진행됐다. 

최창섭 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는 “아름다운 노년”(수14:10-12)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고 건강의 복을 주셨는지, 왜 은사와 재능을 주시고 귀한 직분을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사역에 쓰임 받게 해주셨는지 하나하나 생각하면 감사할 것밖에 없다. 감사라는 보석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 감사가 계속 나타나는 삶을 살라”고 당부했다.

최 목사는 “노년에 편안한 삶만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은사와 재능을 갖고 영혼 구원하는 일을 하라.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귀한 일을 흔들리지 않고 진실하게 감당하라”고 말했다. 

환영사 회장 김재열 목사, 축사 이지용 목사, 격려사 박헌영 목사, 축무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 축가 김영환 전도사, 광고 사무처장 이형근 장로, 축도 이사장 한재홍 목사 순서가 이어졌다. 

뉴욕실버선교회를 18년 전에 설립한 회장 김재열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잠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라는 말씀을 나누며 “진정 아름다운 것은 인생의 후반전에 복음을 심고 영혼을 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열 목사는 “젊어서 무엇을 했던 막판에 골을 넣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인생의 종반전에서 승리를 해야 영원한 승리자가 된다”며 실버선교회를 통해 선교지에서 노년을 영혼구원에 아름답게 쓰임 받는 13가정의 실버선교사들을 소개하며 도전했다. 이날 케냐 최동훈 실버선교사가 참석했다.

32기 실버선교학교는 8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센트럴교회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단기선교는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예정돼 있다.

▲등록문의: 사무처장 이형근 장로(646-220-8222), 훈련원장 김경열 목사(917-963-9356)

<정리: 유원정 기자>

09.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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