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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원스토리”“예레미야70년”“사도행전30년”

뉴욕지역 통(通)성경 목회자세미나 강사 조병호 목사

뉴욕지역 통(通)성경 목회자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뉴욕지역 통(通)성경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20일 하크네시아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열렸다.

미주 통독바이블네트워크 대표 전광성 목사는 강사소개에서 조병호 박사가 지난 35년 동안 성경통독의 대중화, 학문화, 세계화를 위해 열정을 가지고 사역을 해왔다고 소개했다. 또 조 박사는 역사신학자이기도 하며 한국만 아니라 세계 신학자들과 함께 사역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강사 조병호 목사(하이기쁨교회)는 성경통독원 원장과 드류대학교 객원교수로 사역하고 있으며 “성경과 5대 제국”, “성경통독”, “통하는 사도행전30년” 등 다수의 저서를 출판했다. 

세미나에 앞서 신현택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팬데믹 상황 가운데서도 말씀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세미나를 통해 은혜와 도전을 받고 주변애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세미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도 이번 성경통독 세미나가 “나를 위한 좋은 기회라는 기대를 가지라”며 시작기도를 했다.

조병호 목사는 오전 1강의 “십자가 원 스토리”, 오후 2강의 “예레미야 70년”, 3강의 “사도행전 30년” 주제로 강의했다.

오전 강의에서 조 목사는 ‘제사장 나라’에서 ‘십자가 그 순간’을 거쳐 ‘하나님 나라로’ 가는 단계를 설명하며 모리아산 아브라함의 번제로 시작돼 성막 500년과 예루살렘 성전 1000년이 합해 1500년 동안 제사장 나라로 지내오다가 갈보리에서 예수님이 번제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졌으며 우리 몸이 성전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복음이 무엇인가에 대해 1)예수의 신분(하나님의 아들) 2)예수의 공로(십자가를 지심) 3)예수의 가르침(하나님 사랑)이라며 복음은 하나님 나라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통(Tong)은 한마디로 통시(diachronic)와 공시(synchronic)를 하나로 보는 시각으로, 통은 시간․공간․인간을 통으로 개인․가정․나라를 통으로 제사장 나라․5대제국․하나님나라를 통으로 보는 시각으로 통의 통독 방법론은 성경을 한숨에 읽는다는 뜻을 품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tongdok.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원정 기자>

0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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