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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교회, 눈물의 장로 임직식

김준엽, 홍성로, 방용복, 박상우, 김선신 5명 장로 임직


장로임직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 목사)는 장로임직 감사예배를 3월 12일(주일) 오후 5시에 드렸다. 본 임직식을 통해 김준엽, 홍성로, 방용복, 박상우, 김선신 5명을 장로로 임직했다. 감사예배는 인도 김학진 목사, 기도 이준성 목사(뉴욕교협 회장), 찬양 연합성가대, 설교 김성국 목사(퀸즈장로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성국 목사는“앞에서 나아가니라(여호수아 3:14-17)”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강하고 담대하라. 뉴욕장로교회가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으며 힘든 고비를 잘 견디고 부흥의 불길을 태우고 새로운 역사를 써가는 역사의 날에 서있다. 뉴욕장로교회가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크게 쓰임 받을 수 있길 간절히 축복하며 소원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장로 임직식을 통해 서약, 안수, 공포, 임직패 수여의 순서를 진행했다. 

김학진 목사는 임직 기도를 통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신실하고 충성되고 겸손한 종들로서 주의 심장을 지닌,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십자가에서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교회의 십자가를 능히 지고 나아가는 멋지고 충성스러운 종들이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백신종 목사(벧엘교회), 김바나바 목사(퀸즈한인교회)가 영상축사를 했으며 이용걸 목사(영생장로교회 원로)가 영상 권면을 했다.

이종식 목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축사를 통해 "뉴욕의 대표성을 가진 교회에 임직한 장로들을 축하하고, 뉴욕장로교회가 다른 교회들의 모델이 되는 것처럼 뉴욕교계 평신도들의 리더가 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준엽 장로는 눈물의 답사를 통해 “장로직분이 영광스러운 자리이지만 무겁고 쉽지 않은 자리이기에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기를 원하며 기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답사를 전했다.

 <김재상 기자>

03.1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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