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제2차 준비기도회 참석자들이 대회 포스터를 들고 결의를 다졌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는 2025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를 앞두고 8월 26일(화) 오전 10시30분 뉴욕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 목사)에서 제2차 준비기도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이지용 목사(준비위원장) 인도로 최호섭 목사(뉴욕영락교회) 기도, 김일태 장로(수석협동총무) 성경봉독에 이어, 김홍석 목사(증경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단 지파의 기업 (수 19:47)’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단 지파가 가나안 족속과의 충돌을 피하려 하나님이 주신 분깃을 버리고 다른 땅을 차지한 사건을 언급하며, “사람의 눈에는 성공처럼 보여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불순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단(판단)의 길은 자기 유익을 좇는 길이지만, 다니엘의 길은 하나님이 통치하심을 인정하는 길이었다. 할렐루야복음화대회도 인간적 계산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순종과 연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김영철 목사(홍보분과)가 대회 강사와 순서자, 찬양과 진행을 위해 △김영환 목사(수석협동총무)가 교계의 영적 각성을 위해 △장규준 목사(리바이벌교회)가 차세대와 청소년 복음화를 위해 각각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손성대 장로의 헌금기도와 엄태웅 목사의 특송이 있은 후 회중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기도회의 열기를 더했다. 황동익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는 마쳤다.
2부 보고에서 허연행 목사는 “복음화대회를 3주 앞두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대회 주간 노방전도와 세대 통합 예배를 소개하고, “이번 대회가 3세대가 함께 은혜를 나누는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교계 미혼 성도들을 위한 ‘엘리에셀 프로젝트’가 첫 모임에서 결실을 맺었다”며, “올 가을 두 번째 모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주효식 부회장은 준비위원회가 세부 사항을 15가지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음을 전하며, “재정과 동원이 가장 큰 과제다. 준비기도회는 하나님을 움직이는 시간”이라고 강조하며 목회자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총무 김명옥 목사는 홍보물과 포스터가 배포되었음을 알리며, “각 교회가 성도들을 독려하여 함께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모든 순서는 박진하 목사(서기) 기도로 마쳤다. 제3차 준비기도회는 9월 2일(화) 오전 10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린다.
<홍현숙 기자>
08.30.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