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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연합회, 제12차 다민족 선교대회 간담회 개최

‘참여 단체 대표, 민족과 언어를 넘어 복음 나눔 연합 다짐’


제12차 다민족 선교대회 개최를 앞두고 참여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서 연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장로연합회(회장 송정훈 장로)는 제12차 다민족 선교대회 개최를 앞두고 8월 29일(금) 정오, 플러싱 한식당에서 참여 단체 대표들이 모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황규복 장로 사회, 이주수 장로 기도로 시작됐다.

회장 송정훈 장로는 간담회에서 “과거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 복음을 받은 다민족 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국과 다민족 교회의 고국 복음 전파를 위해 한 목소리로 선교 사명을 실천하기 위함”이라고 대회의 목적을 밝혔다. 또한 송 장로는 “준비 과정에서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하루 만에 필요한 기금을 채워주셔서 무사히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깊이 체험했다. 행사 진행 과정에 어려움이 없도록 끊임없는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는 △Mission Pentecostes Internation △뉴욕 권사합창단 △IPI (Iglesia Promesa Internacional) △뉴욕실버미션 △Chinese Christian Choral Society of New York △Centro Cristiano Fuente de Vida △뉴욕장로성가단 등 7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대회 주제는 “다민족 교회여, 복음으로 이 땅을 치유하라 (All Nations Church-Healing the Land with the Gospel)”로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4개 언어로 각 다민족 대표가 선포했으며 참여 단체 대표들은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민족과 언어를 넘어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복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합 참여가 세계 선교 비전 확장과 서로에 대한 격려의 기회”임을 강조했다. 준비위원 황규복 장로는 “참여 단체들은 단순한 참가자가 아니라 공동주관 단체로, 다민족 선교 네트워크를 매년 강화하고 있다”며 “그 첫걸음으로 9월 27일 맨해튼 전도대회에도 함께 참여해 찬양과 전도로 선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2차 다민족 선교대회는 2025년 9월 7일(주일) 오후 5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개최되며, 주강사는 김정호 목사(후러싱제일교회)가 맡는다.

<홍현숙 기자>

09.0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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