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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여성코랄 28주년 정기연주회

시리아 난민 돕기 기금마련

미주여성코랄(지휘 오성애 권사) 28주년 정기 연주회가 8일 오후 6시 바이올라대학교(총장 배리코리 박사) 크로웰 랜싱 리사이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미주여성코랄 서정원 총무는 “21년 전 1991년 기도로 준비하며 시작된 미주여성코랄은 현재 음악전공자들과 함께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도구로 사용되고자 헌신하고 있다”며 “특별히 이번 연주회는 시리아 난민을 돕기 위한 기금마련에 작은 힘이라도 되기 위해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정세광 목사(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 총장) 기도로 시작된 연주회는 ‘새로운 영을 창조하소서’, ‘주께 찬양’ 등 성가곡과, ‘도라지꽃’, ‘내 맘에 강물’등 가곡, 그리고 ‘꽃밭에서’ 등 대중가요를 불렀다. 

또한 오렌지키션콰이어(지휘 장진영)과 테너 전승철, 그리고 소프라노 젠리가 찬조 출연해 이날 정기연주회를 빛내주었다.

<박준호 기자>

06.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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