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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 은혜’

밀알의 밤, ANC온누리교회 등 3곳서 열려

2019 밀알의 밤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ANC온누리교회(담임 김태형 목사),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 노창수목사)에서 ‘하나님의 은혜’라는 주제아래 성황리에 개최됐다. 

2일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열린 둘째 날 집회는 지난 캠프와 카운트다운 영상소개와 찬양으로 막을 올려 최세형 목사(남가주새누리교회)의 설교로 이어졌다.


밀알의 밤에 초청된 가수 션씨가 나눔의 삶을 살게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들려주고 있다.

최 목사는 시편 57:1을 본문으로 “본문은 다윗이 고난 중에 고백한 말씀이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도 하나님의 은혜의 날개 밑에 품어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자. 그 은혜가 오늘 이 시간에 있음을 기억하고 그 은혜를 누리는 자가 되라. 어려움과 환란 중에 은혜의 날개아래 피하는 자가 되고 은혜가 충만한 자가 되기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밀알수어찬양팀의 찬양은 참석한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날 함께 자리한 강미배 사모(라스베가스 비전교회 강성근 목사부인)는 태어날 때 이분척추증이라는 선천성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딸 강라언(이분척추증)의 6번의 수술과 재활 과정 가운데 겪어야 했던 숫한 어려움 가운데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며 딸과 함께 ‘고백’의 찬양을 들려줘 듣는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이어 이번 밀알의 밤에 초청된 가수, ‘기부천사’라는 별명을 단 션(Sean Ro)이 무대에 올라 컴패션을 통해 한국을 비롯해 아이티, 몽골 등의 어린이들 1000명을 후원하게 된 동기와 과정을 전하며 “하나님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으니 이제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베푸는 것”이라고 간증했다.

가수 션은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나눔의 아이콘이자 기부천사로 불리며 컴패션 홍보대사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연탄은행 홍보대사, 밥퍼 협력대사 등 여러 재단의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과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간증에 이어 자신의 히트 곡들을 들려주며 축제의 분위기로 인도했으며 션과 함께 동행한 가수 최은혜 씨의 찬양 또한 이날의 축제 분위기를 북돋아주기에 충분했다. 

한편 금번 밀알이 밤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장애인 학생들에게 2020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을 수여하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이성자 기자>

11.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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