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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세계선교회 팬데믹 속 선교사 파송

김대원/김현주 전문인선교사(라오스) 파송예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조문휘 목사) 세계선교회(이사장 유재일 목사)는 6월 14일 오전 11시 앵커리지열린문교회에서 선교사파송예배를 갖고 김대원/김현주 선교사를 라오스로 파송했다. 


선교사파송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김윤곤 선교사(케냐) 사회로 시작된 파송예배는 김정대 장로가 기도했으며 총회장 조문휘 목사가 영상을 통해 설교했다. 

조 목사는 ‘가서 제자 삼으라’(마28:18-20)는 제목으로 “펜더믹으로 세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다. 97%가 불교국가인 라오스에서 영광스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펜더믹 사건 속에서도 하나님이 부르시고 보내시는 것은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를 삼기 원하심”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 목사는 “제자가 되는 단계는 예수님을 향해 방향을 전환하고, 배우고 훈련돼 다시 다른 이들을 훈련시킬 수 있기까지다. ‘너와 함께 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라오스의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예수님의 제자로 양육하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선교회 이사장 유재일 목사는 선교사 서약과 함께 파송패를 수여했다. 

이날 파송예배는 박광석 선교사(WMS Director)가 격려사를, 한세영 목사(서기, 워싱턴메시야장로교회)와 유병국 선교사(WEC International)가 축사했으며 유재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김대원 선교사는 현지에서 무료영어학원, 공립 초등학교 방과후 학습, 주일학교 및 제자양육, 구제활동과 교회개척의 비전을 품고 15일 델타항공편으로 출국했다. 

현재 KAPC 세계선교회는 106가정을 선교사로 파송하고 있다. 

KAPC 세계선교회는 총회 상비부로 있던 외지선교부를 효율적이고 실제적인 총회 선교사역을 위해 5년간 준비하며 추진하던 중 2005년 제 29회 총회에서 세계선교회의 정관을 채택한 후 2005년 7월 10일 이사회를 출범했다. 

이사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유재일 목사 △부이사장 이길호 목사 △서기 한세영 목사 △부서기 임철성 목사 △회계 장성철 목사 △부회계 이윤석 목사. 

<이성자 기자>

 

06.2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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