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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신인상, 독후감 시상식 가져

미주크리스찬문협 제37주년 행사, 31집 출판기념회도


미주크리스찬문협 제37주년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이사장: 정지윤, 회장: 류민호)에서는 지난 8일 오전 10시 로텍스호텔 야외 행사장에서 제37주년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제2회 크리스찬 문학상 시상식 (최선호/시, 김영애/수필, 홍영옥/소설)△제34회 크리스찬문학 신인상 시상식 △제2회 신앙도서 독후감 시상식 △크리스찬 문학 제31집 출판 기념회 등이 동시에 열렸다. 

제1부 예배는 정지윤 이사장 사회로 최선호 목사가 대표 기도하고 최학량 목사(새창조교회 원로)가 설교했다. 

최 목사는 김숙영 교수(대한신학교)가 특송을 부른 후에 등단해 ‘밀알의 원리’(요12:24)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각 종류별로 입상하신 여러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조국을 위하고 교회를 위하고 소속한 단체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밀알들이 돼서 그 단체가 나아가 나라와 민족이 번영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제 2부는 정지윤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최선호(시인 평론가) 하정아(수필가) 김상분(소설가) 등이 작품 심사평을 하고 시상식을 했다.

△시 당선자: 김대웅(봄이 오면) △수필: 레베카 김(죽음과 시작) △소설: 김병학(어머니의 눈물) △신앙도서 독후감: 정충일(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이어서 방동섭 목사(기독교문인협회 회장), 박철규 박사(전 장로협의회 회장) 등이 축사하고 구영미(본회 부회장) 씨가 바이올린 연주를, 김창호 목사(기독뉴스 LA지사장)가 마감기도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나의 살던 고향’을 제창한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정리: 박준호 기자>

08.2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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