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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이해, 적용의 상황과 개념 중요

APU한인동문회 해석학 세미나, 강사 박성민 박사


APU한인동문회 주최 해석학 세미나가 줌으로 열렸다

APU한인동문회(회장 승광철 목사) 주최 세미나가 2월 1일 오후 8시 줌으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해석학에 대해 다뤄졌으며 박성민 박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박성민 박사는 “해석학에서 가장 중요한건 상황이다. 상황에 필요한 단어가 있다. 그것이 개념”이라며 “과거의 상황과 개념 그리고 지금의 상황과 개념이 있다. 그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이다”라고 설명했다. 

박 박사는 “해석은 △첫째 관찰이다. 관찰은 텍스트 상황 개념 자세히 보고 정보를 만들어낸다. 이해잘하는 자는 관찰을 잘하는 자다. 자세히 보는 것이 중요하다. 경청이 잘되는 자는 어떤 이야기도 잘 듣는다. △둘째 이해다. 관찰된 것을 관찰된 것으로 끝나면 단지 정보를 아는 것에 그친다. 관찰은 그 당시 무엇이었냐는 것이다. 그 사람이 무슨 상황이냐는 것이다. 이해는 지금 나한테는 무슨 의미이냐이다. △세 번째 적용이다. 무엇을 할 것이냐다. 선 이해 혹은 선 경험을 바탕으로 선이해가 나온다. 선지식 많이 배우고 겪은 자가 이해의 폭이 넓다. 중요한 것은 관찰이 오면 이해가 가는데 폭이 넓으면 넓을수록 이해가 잘된다. 선경험이 좋게도 나쁘게도 작용한다. 내가 남의 것을 사용할 때 그 사람의 것을 가지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상황과 개념 현재 나의 상황과 개념을 연결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석은 더 나은 이해를 위해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해가 빠지면 본능밖에 안 남는다”며 “성경을 해석할 때 오래전 상황과 현재의 상황을 연결시키는 작업을 해야 한다. 쉽지 않은 작업이지만 시공을 초월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성경은 번역의 오류가 있는 책이라도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길이고 최고 최선의 책이고 필요 충분한 책이다. 그 책을 쓰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성령님의 감동으로 성경작가가 썼고 내속에 성령이 계시기에 말씀 속에 계신 성령이 내안에 계신 성령과 한 성령으로 연결된다. 따라서 성령으로 하나 되고 성육신사건으로 영원과 시간이 연결되고 성령이 해석해 주신다. 예수님이 인간으로 33년의 삶이 있었기에 우리와 공통분모가 생겼다”며 “33년의 삶이 없었더라면 우리 인간에게 예수님은 단지 하나님이셨을 뿐이다. 그분은 우리와 같이 되셨지만 죄가 없으신 분이다. 십자가는 해석학에서 우리가 예수님과 어떻게 연결되고 예수님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지를 관찰, 해석한 결과”라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02.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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