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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든든한교회 제 1회 선교 축제를 마치고...

“첫 선교축제 통해 선교 열정 재점화…

10개 지역 후원 선교사 한자리, 

네트워킹과 새로운 선교 도전의 시간, 

선교사와 성도 함께 울고 웃은 5일간의 축제”


선교축제 개회예배에서 각 선교지에서 참석한 선교사들이 기념촬영

남가주든든한교회(담임 김홍철 목사)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제1회 선교축제를 열고, 20명의 선교사 부부를 초청했다. 이번 축제는 10개 지역에서 헌신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사역 현장으로 재파송하며 격려하는 자리였으며, 성도들에게는 선교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지한 사역을 나누고 선교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받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첫날(금) 집회는 김홍철 목사의 개회 선언과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어 각 목장의 리더들이 선교지 국기를 들고 입장하고, 그 뒤를 따라 선교사들이 들어서자 성도들은 박수와 환호로 환영했다. 이날 설교는 볼리비아에서 사역 중인 홍석종 선교사가 “이를 위해, 이때에”(요 12:2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토) 오전에는 김태은 선교사(LA 라티노 교회)가 인도한 경건회가 열렸고, 이어 선교사들이 각자의 사역을 소개하며 네트워킹을 통해 효율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한편 세미나 시간을 통해 임태호 선교사(시드선교회 미주대표)가 ‘기도’에 대해 강의 했다. 이날 오후에는 각 목장 성도들이 섬기는 선교사들을 위해 부스를 마련해 기념품을 나누고 선교지 홍보에 힘썼다. 저녁 집회에서는 페루에서 사역하는 김도경 선교사가 “천국과 달란트”(마 25:1, 14-3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셋째 날 주일예배는 1부와 2부를 통합해 추수감사절 감사예배로 드렸다. 이날 설교는 우간다에서 사역하는 김무열 선교사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고전 3:4-7)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사역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을 증거 했다. 오후 2시 폐회식에서는 성도들이 준비한 선물과 십자가를 전달하며 선교사들을 재파송하고 축복했다.

24~25일에는 교회가 선교사들을 위해 1박 2일 여행을 준비했다. 자연 속에서 즐거움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했고, 저녁에는 사모들의 간증 시간이 이어졌다. 사모들은 사역 속에서 겪은 아픔과 기쁨, 앞으로의 비전을 나누며 남편 선교사와 함께 새 출발을 다짐하고 눈물로 기도했다. 마지막 날 아침 경건회에서는 멕시코에서 사역하는 박지만 선교사가 “부르심의 목적”(막 3:13-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먼저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하고, 우리가 전할 것은 오직 복음이다. 끝까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다짐하며 함께 기도한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행사를 마친 성도들은 “처음 실시한 행사라 막막했지만, 주님의 은혜 가운데 풍성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모든 것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기사제공: 남가주든든한교회 선교부>

12.0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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