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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교회 [3]

온라인 예배의 역기능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교회 내의 가장 큰 이슈는 온라인 예배일 것이다. 그동안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온라인 예배는 다양한 형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는데,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공중예배의 대체재로 급부상하였다. 이에 따라 많은 교회들이 서둘러 온라인 예배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많은 성도들이 온라인 예배를 경험하게 되었다.

그러나 정부의 강력한 권고에 협조하며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지 세 달여의 시간이 흐르면서 교회 내에는 온라인 예배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과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첫째는 가나안 성도의 증가이다.

가나안 성도는 여러 이유로 교회에 대하여 실망하여 교회에는 출석하지 않지만 여전히 신앙은 유지하고 있는 교인들을 일컫는 말로 교회에 ‘안나가’라는 말을 거꾸로 하여 가나안 성도 혹은 가나안 교인이라고 부른다. 가나안 성도는 이미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교계의 큰 고민거리였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예배가 지속됨으로 교회 소속감이 희박해지게 되고,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진 교인들이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것을 선호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교회는 성도들이 감소하고 결과적으로 가나안 성도들이 증가하게 된다.

 

둘째는 설교 서핑족의 증가이다.

한 교회에 소속하지 않고 주일마다 여려 교회를 순례하며 예배드리는 성도들(교회 순례족)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예배 참여시 자신이 소속된 교회에서 제공하는 방송예배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설교들을 찾아서 듣는 성도들이 증가하고 있다. 가나안성도에게서도 많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온라인 예배가 지속되고 습관화 될 경우 설교 서핑족은 계속 증가할 것이다.

 

셋째는 유명 목사의 설교선호와 말씀의 편중현상으로 인한 성도의 신앙저하이다.

온라인에서 여러 목사들의 설교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은혜롭고 감동적인 설교를 듣고 싶은 욕구는 점점 더 커지게 된다. 결국 유명한 목사의 설교를 찾아 듣게 되며, 일반 대중들을 위한 온라인 설교는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기 위해 성도들이 좋아하는 설교에 편중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리고 설교 시청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설교만 듣게 된다. 교회에서 진행되는 정상적인 양육시스템에 의해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성도간의 교제를 통해 다양한 신앙적 체험을 하지 못하고 자신이 선호하는 말씀만을 편식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신앙지식은 편중되고 저하되며, 믿음의 약화를 초래할 것이다. 

또한 온라인 설교는 개방되어있고 자료가 남기 때문에 설교자들은 부담을 가지게 된다. 진리를 선포함에 있어, 때로는 성도들에게 견책의 기별을 전하는데 제한을 받게 되며, 설교의 한 부분을 문제 삼아 온라인상으로 비난하면 목사는 위축될 수밖에 없다.

 

넷째는 예배자의 마음과 자세이다.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지게 되면 예배자의 마음과 자세가 흐트러지게 된다. 실제 사례들에서 보면 온라인 예배 시 처음에는 단정한 옷을 입고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드릴 때와 같이 드렸는데 점차 편안한 복장과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되고, 나중에는 다른 예배순서를 모두 생략하고 설교만 듣게 되었다고 한다. 이럴 경우 예배자라기보다는 시청자, 구경자라고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예배의 고착화에 대한 우려이다.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예배에 참여한 많은 교회의 성도들이 예배를 더욱 흠모하고 예배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온라인 예배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교회문화 역시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예배의 고착화는 온라인 교회의 설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경제발전과 소득향상에 따라 가족단위의 여가활동이 증가함으로 주말을 여가로 활용하고자 하는 성도들과 주말을 이용한 여행자들에게 온라인 예배는 도피처, 혹은 명분을 제공할 수 있다. 온라인 예배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대체할 임시적인 방편은 될 수 있지만 결국 상황이 나아지면 성도들은 교회로 모여야 한다.

이 외에도 여러 현상에 대한 의견이 있지만 지금까지 열거한 정도가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현재 교회 내에서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어찌 보면 온라인 예배에 대한 부작용으로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온라인 예배는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예배의 한 방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시대가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더 중요성과 필요성은 크게 대두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온라인 예배의 부정적 측면에 대한 보완책을 수립하면서 선제적이고도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온라인 소그룹의 실제: Zoom 사용법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offline) 모임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교회도 여전히 공예배 현장을 온전히 복원하지 못하고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다. 따라서 오프라인 소그룹의 부재를 극복하고자 온라인 소그룹을 진행하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온라인 소그룹을 실제로 진행할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하면 좋은지, 현재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Zoom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온라인 소그룹 시작 전: Check List> 

먼저, 온라인 소그룹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1. 소그룹 구성원이 온라인 환경에 접근할 수 있는가? 

온라인 소그룹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소그룹 구성원이 있다면, 함께 온라인 소그룹에 참여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가족이나 이웃 중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안내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 신호가 양호한 환경이어야 한다. 만약 Wi-fi 신호가 약하거나 스마트폰 데이터 속도가 느린 환경이라면 제대로 소그룹을 진행할 수 없다. 가급적 Wi-fi 사용이 용이한 곳에서 참여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만약 PC 사용이 가능하다면, 보다 원활한 소그룹 진행을 위해 스마트폰보다 PC를 사용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좋다. 

 

2. 소그룹 구성원 모두가 온라인 소그룹 참여 방법을 이해하는가? 

온라인 소그룹을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 또는 앱(Zoom, Skype, Teams)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를 위해 소그룹 리더가 온라인 모임을 위해 사용할 프로그램(앱)을 선정하고, 설치하는 방법과 사용 방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 그리고 소그룹 구성원 모두가 온라인 소그룹에 참여하는 방법을 이해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3. 온라인 소그룹 예행연습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었는가? 

온라인 소그룹이 물리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고 온전히 진행되려면, 소그룹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특정 시간에 특정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이는 것이 가능한지 예행연습을 해야 한다. 온라인 소그룹 환경에 익숙한 사람은 많지 않다. 각 구성원별로 사전 교육을 한 후에 반드시 예행연습을 하여, 실제로 온라인 소그룹을 진행할 때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4. 온라인 소그룹을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는가? 

온라인 소그룹이 시작되기 전에 구성원들이 소그룹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먼저 주위가 조용한 장소를 물색하게 한다. 특히 카페나 야외에서 접속하지 않도록, 가급적 실내 조용한 곳에서 접속하도록 사전에 안내해야 한다. 그리고 소그룹 중간에 방해가 될 만한 요소(아이의 울음소리, 전화, 문자메시지, 벨소리, 반려동물의 난입 등)를 가급적 원천 차단하게 해야 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제된 공간에서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꼭 알릴 필요가 있다. 

 

<온라인 소그룹 시작: Zoom에서 회의 개설> 

모든 구성원들이 온라인 소그룹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면 소그룹 리더가 온라인 소그룹 환경을 조성한다. Zoom은 ‘회의’를 개설하는 소그룹 리더만 Zoom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 구성원들은 스마트폰이나 PC 환경에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에서는 최대 4명의 얼굴이 동시에 비춰지며, PC에서는 모든 참여자의 얼굴을 동시에 볼 수 있다. 

무료 계정은 최대 40분까지 소그룹을 진행할 수 있다. 만약 한 번에 최대 24시간까지 소그룹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유료 계정(Pro계정)으로 가입해야 한다. 

 

1. 소그룹 리더: Zoom 가입 및 설치 소그룹 리더는 먼저 www.zoom.us에서 자신의 계정을 생성한다. 그리고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Window/Mac)에 Zoom 프로그램 클라이언트를 설치한다. 

 

2. 소그룹 리더: Zoom 회의 개설 소그룹 리더는 Zoom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로그인한다. 그리고 ‘새 회의’를 눌러 모임을 시작한다. 하단 메뉴에서 ‘초대’를 누른 뒤, 추가로 뜬 메뉴에서 ‘URL복사’를 눌러 초대링크의 주소를 복사한 뒤, 카카오톡 메시지나 문자 메시지로 소그룹 구성원에게 보낸다. 소그룹 구성원들은 스마트폰이나 PC에 Zoom이 깔려있다면, 링크를 눌러 손쉽게 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 

 

3. 소그룹 리더: Zoom 회의 보안 Zoom은 보안에 다소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외부에서 불청객이 들어오지 않도록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새 회의’ 버튼 아래 화살표를 눌러 개인 회의번호를 누르면 ‘PMI 설정’ 메뉴가 보인다. 여기에서 회의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소그룹 구성원들은 모임에 참석할 때 반드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온라인 소그룹 진행: Tips> 

이제 실제로 Zoom을 사용해 온라인 소그룹을 시작한다. 소그룹 리더가 중심이 되어 소그룹을 이어나갈 때 실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몇 가지 소개한다. 

 

1. 통성기도 온라인 환경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이야기하면 소리가 겹쳐서 제대로 들리지 않는다. 만약 통성기도를 진행한다면, 가능하면 각자가 자신의 기도소리를 작게 내도록 안내해야 한다. 그것이 어렵다면 각자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 볼륨을 낮추게 하는 것도 좋다. 구성원들이 기도 인도자의 목소리에 주로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통성기도의 은혜가 배가된다. 

 

2. 찬양 데이터 송수신 속도에 따라 각각의 목소리에 시간차가 생긴다. 따라서 동시에 같이 찬양을 시작하면 돌림노래처럼 소리가 들려 찬양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온라인 환경에서 한 목소리로 찬양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찬양을 할 때에는 가급적 소그룹 구성원들이 이어폰 한 쪽을 빼서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거나,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의 볼륨을 낮춰 다른 구성원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덜 듣게 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찬양인도자의 목소리만 들리도록 찬양인도자를 제외한 모든 구성원들의 마이크를 음소거 하는 것도 좋다. 

 

3. 소그룹 내 조별모임 Zoom에는 ‘소회의실’ 기능이 있다. 모든 구성원들을 리더가 원하는 숫자만큼 연 ‘소회의실’에 나눠 넣고 한시적으로 조별모임을 진행하게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리더는 소그룹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Zoom홈페이지(www.zoom.us)에서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설정’ 아래 ‘회의 중(고급)’ 옵션에 서 ‘소회의실’을 활성화 해주면 된다. 이후 다시 Zoom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하단 메뉴에 ‘소회의실’이 추가가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소회의실’을 클릭하고 열고자 하는 조별모임의 숫자를 기입하고 나면 각 ‘소회의실’에 들어갈 사람을 지정하거나 무작위로 배정할 수 있다. 

배정을 마치고 ‘소회의실’을 열면 각 구성원에게 ‘소회의실’에 참여하라는 메시지가 전송된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조별로 개별 공간에서 모임을 이어나갈 수 있다. 리더가 원하는 시간에 ‘소회의실’ 종료를 누르면 60초 타이머가 시작되고, 타이머가 종료되면 강제로 모든 구성원들이 한 번에 다시 모이게 된다. 

 

4. 화면공유(영상자료, 악보 등)와 소리공유(영상소리, 배경음악 등) Zoom은 화상회의 및 강의에 특화되어 있어 PC의 화면을 아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리더가 화면 하단메뉴에서 ‘화면공유’를 클릭하면 현재 리더의 PC에 실행되어 있는 프로그램들 중에 공유하고 싶은 화면을 선택하게 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소그룹을 시작하기 전에 “Welcome”의 의미를 담은 화면을 띄워놓을 수도 있다. PPT나 이미 지로 환영하는 문구를 담은 화면을 띄워 놓고 잔잔한 배경음악을 재생하고 있으면 온라인 소그룹에 참여한 구성원들의 마음을 한결 더 편하게 열고, 조금 더 풍성한 나눔이 가능한 소그룹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화면을 공유할 때 왼쪽 하단의 ‘컴퓨터 소리공유’를 클릭한 뒤 화면을 공유하면 화면뿐만 아니라 PC에서 나는 모든 소리(예: Youtube 영상으로 틀어놓은 반주음악 등)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또, PC에서 나는 소리만 공유하고 싶은 경우에는 ‘화면공유’ 상단의 탭에서 ‘고급’으로 들어가 ‘컴퓨터 소리만’을 선택하면 된다. 

 

5. 온라인 에티켓 소그룹 구성원들이 온라인 소그룹 환경에서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에티켓을 지키게 한다. 예를 들어, 데이터 신호가 약해 잠시 끊어졌을 경우에 곧바로 모임에 다시 참석하도록 애쓰게 한다. 또, 가급적 소그룹 중에 화장실을 사용하는 등 급한 볼일을 위해 움직이는 일이 없도록 준비하게 한다. 서로 대면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더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하기로 약속한다. 이렇게 소그룹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온라인 에티켓을 정리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사전에 동의하고 약속한 상태로 소그룹이 진행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Zoom이 아니더라도 각 교회와 소그룹에 맞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소그룹 모임을 온라인에서 이어나갈 때 사역의 누수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비록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소그룹 진행이 어려워진 상황이지만 새로이 구축된 온라인 소그룹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풍성한 소그룹 나눔이 가능해지는 시간이 되도록 해야 한다. 

 

사역을 재개하기 위한 단계별 방법 새로운 교회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4단계 계획을 정했다. 이 단계별 계획에는 지역의 감염수준에 따라 횟수를 늘리거나 줄이며 할 수 있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유행성 코로나 기간 동안 교회가 다음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선교적 부름을 실천하는 것 △사회적, 정서적, 영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할 것 △코로나19를 극복하려는 광범위한 노력 지원 

이 계획을 교회에 적용할 때는 각 주의 정부지침을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지역 제한으로 인해 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의 수가 계획과 다를 수 있다. 지역사회에서 감염이 비슷한 수준일 때만 동일한 단계의  활동을 구현해야 한다. 이 표(표2)에는 일반적인 교회 활동들만 포함되어 있다. 이 외 활동을 안전하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결정할 때는 표1 의 요소와 재개된 활동에 따라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다음호에 계속>

06.0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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