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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교회 [5]

지난 1월부터 우리 사회를 덮친 코로나19 사태는 조금씩 잦아드는 듯하다. 그러나 언제 감염병이 재 유행할지 모르는 상태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조심스러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이 올가을과 겨울에 2차 대유행이 올 것을 경고하고 있으므로,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될 때까지는 코로나19라는 새로운 상황에 조심하고 적응하면서 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와 교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의 기본지침이 되면서 여러 모임이 중단되었고, 꼭 필요한 학습이나 모임은 온라인으로 대체되었다. 사람들이 이동을 자제하면서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에 처하고 관광산업과 항공 산업은 직격탄을 맞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도 예외일 수가 없었다. 대부분의 교회모임이 중단되고 심지어 예배마저도 온라인 예배로 대체되었다. 그동안 당연시하던 많은 것들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되었다. 물론 ‘생활속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재유행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상황은 많이 개선될 것이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듯, 우리가 코로나19를 극복한다 하더라도 우리의 삶은 코로나19 이전으로 결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현재와 같은 인류의 육식 중심의 식생활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대규모 축산산업, 기후변화, 야생동물 서식지 침해, 지구촌 시대의 교역과 이동 등의 조건이 지속되는 한, 또 다른 전염병을 피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전염병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생활 체계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생활체계는 한편으로 전염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방식이어야 할 것이고, 또 다른 면에서 전염병으로 인해 주어진 생활 가운데 좋은 면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발전시키는 방향이어야 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작지만 희망의 빛도 보인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쟁지역들이 휴전을 선포해 평화가 찾아오고 있다. 공장이 멈추고 교통량이 감소하며 사람들의 이동이 줄어들면서 환경이 회복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여러 모임과 회식이 사라지고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가정에서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늘어났다. 심지어 교회예배가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모든 프로그램이 없어지면서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늘어나고 있다. 

분쟁지역 휴전, 환경회복, 가족교제 증가 등 긍정적 면

 

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엄청난 경제적 타격과 생활의 불편을 가져다 준 코로나19가 그 이면에서 우리에게 던지고 있는 메시지는, 인류가 쉴 새 없이 달리고 있던 이 상황을 지금 잠시 멈추라는 것이다. 인류가 이렇게 열심히 달려온 것은 결국 깨끗한 환경에서 평화롭게 가족들과 사랑을 누리며 살기 위한 것이었는데, 오히려 경제가 발전할수록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잃고 있었음을, 그리고 이제라도 본래의 목표로 돌아갈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하더라도 단지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것이 아니라 코로나19가 비춰준 희망의 빛을 따라 우리 삶의 체계를 새롭게 세우기 위한 고민을 지금부터 해나가야 할 것이다. 

코로나19가 비춰준 희망의 빛 가운데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우선적으로 붙들어야 하는 것은 ‘가정의 회복’일 것이다. 물론 현 상황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것 때문에 힘들어하는 가정도 많다. 이와는 반대로 생계문제나 다른 여건이 허락지 않아 부모가 여전히 가정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없어 아이들만 가정에 방치되는 돌봄의 공백문제는 사회적으로 가장 우선적으로 돌아보아야 할 문제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 가정에서도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이 익숙하지 않고, 그런 삶이 주는 기쁨을 누려본 적이 없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목회자, 교사, 상담자로의 부모 역할 확대

교회소그룹 훈련 필수, 평신도지도자 양성

 

그러기에 우리는 사회제도적으로 회식이나 야근 문화를 개선해서 모든 노동자들이 퇴근 후 가정으로 돌아가게 해주어야 한다. 온라인 근무가 가능한 분야는 최대한 재택근무를 늘리고 유연 근무도 확대해야 한다. 직장 업무의 효율성이 좀 떨어지더라도 가정의 기능이 회복되도록 정부가 재정적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온 가족이 요리 및 가사 일을 분담하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온 사회가 노력해야 한다. 아이들을 과도하게 학원으로 내몰지 않도록 입시경쟁을 완화해가야 한다. 이러한 일은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정말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별로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사회가 경제회복을 위해 이런 부분을 등한시하더라도 그리스도인과 교회는 이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 기회에 가정의 회복을 위한 사회시스템을 만들어가는 일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교회 또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지금까지 교회는 성도들을 교회당으로 모으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사역을 해왔다. 그러다 보니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당황해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교회는, 다시 이전처럼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인들을 교회당으로 모을 날을 기다리고 있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성도들이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사랑의 가정 문화를 만들도록 돕고 격려해야 한다. 가족이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교제하는 가운데 그 사랑을 이웃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이끌어야 한다. 

무엇보다 교회는 코로나19로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이 기회를 가정에서의 신앙 교육이 살아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목회자는 부모들과 정기적으로 전화나 화상회의를 하며 가정기도회와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도와주어야 한다. 교회는 개별 교회차원, 혹은 연합차원에서 가 기도회나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의 좋은 사례를 발굴해서 보급하고, 실제로 진행하면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도와주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목회자가 교회의 많은 사역의 부담에서 벗어나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힘쓰면서, 그런 일에서 오는 기쁨을 누리는 일이 필요하다. 그래야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교우가정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개인 영성 강화해 성도를 예수님의 제자로 훈련시켜야

 

코로나19가 언제 완전히 종식될지, 또 이후에 어떤 전염병이 찾아올지 우리는 모른다. 그리고 이러한 전염병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함부로 말할 수 없다.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전염병이 빨리 종식되기를 기도하고, 이를 위한 국가적 방역지침에 최대한 협조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당하는 이웃을 최대한 돕는 일이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코로나19의 고통 이면에서 비치는 회복의 작은 빛을 통해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빛이 비추는 방향을 따라 우리 사회와 교회가 재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이 가운데 ‘가정의 회복’은 지금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가장 주목하고 힘써야 할 부분일 것이다. 

[이 글은 (사)기윤실 정병오 대표가 “좋은나무”에 기고한 글을 참조한 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코로나19로 사태는 우리의 생활과 사회를 여러모로 바꿔놓고 있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이전에는 경험하지 모했던 새로운 예배형태와 사역의 형태가 나타나고 있으며, 지역의 제약에서 벗어나 이제는 세계적으로 네트워크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번 사태를 통해 교회는 우리가 처한 현실이 어떠한지 민낯을 보여주었으며,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교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1. 인소싱이 필요하다. 

지금껏 우리는 아웃소싱(바깥쪽에서 자원을 얻는 방식)을 통해 신앙생활을 유지했다. 성도들의 가정을 살펴보면 자녀들의 신앙교육은 교회에, 교육은 학교와 학원에 맡기고, 가정의 오락과 휴식은 대부분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에 맡겼다. 그리고 가정은 단지 이러한 바깥쪽의 활동을 지원하는 주변 역할을 주로 담당했다. 그 결과 예배와 교회, 학교가 단절되었을 때,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신앙적으로 교육적으로 무언가를 해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없었다. 평소에 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교회 안에 소그룹 운동이 있었지만 많은 교회가 주일 예배참석 인원으로 교회의 규모를 규정해왔기에, 작은 그룹의 역할과 필요성을 상대적으로 작게 보았다. 그러나 코로나사태는 이러한 소그룹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앞 장(가정 중심 신앙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서 언급한대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는 인소싱(조직 안에서 필요한 것들을 제공)이 필요하다. 

부모의 역할이 때로는 목회자, 때로는 교사, 때로는 상담자로서 단순히 하숙집 주인 같은 역할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교회 역시 소그룹을 이끌 수 있는 평신도 지도자를 훈련시켜야 하고, 그들이 소그룹원을 목자의 심정으로 잘 돌보고 바른 신앙을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 

 

2. 소그룹훈련이 필수적이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바울 사도의 선교팀도 모두 소그룹이었다. 그 소그룹을 통해 복음이 전파 되었고, 그들이 나라와 민족을 바꾸고 변혁시킨 주역들이었다. 이제 교회는 다시 핵심을 굳건히 하는 중대 기로에 놓였다. 말씀 안에서 하나 되어 서로를 사랑하고 보살피고 양육할 수 있는 소그룹이 존재할 때, 위기의 상황에서 공동체가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교회가 소그룹을 통해 비전을 공유하고, 소그룹을 통해 진정한 한 몸, 즉 ‘각 지체가 제 역할을 온전히 감당함으로써 유대관계와 사랑으로 연결되고 붙어 있는 한 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3. 개인의 영성을 강화해야 한다.  

홀로 있어 타오르던 광야의 떨기나무처럼 혼자서도 하나님을 갈망하는 간절함과 절박함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그간에는 조금 신앙이 떨어졌어도 모이면 다시 회복되고 중심을 잡곤 했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외적 자극과 도전이 전무할 때도 과연 개인의 신앙이 유지될 수 있을 만큼 한국교회가 성도들을 훈련해왔느냐를 심각하게 질문하고 있다. 

교회에 모이지 않고 온라인으로 집에서 홀로 예배를 드리는 상황에서 훈련되지 않은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코로나19로 인해 교회는 성도들을 훈련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이제 교회는 성도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훈련시키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말씀과 기도의 끈을 놓치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참된 예배자와 예수님의 제자로 훈련시키기에 전력투구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 사태를 통해 느낀 점 및 제안 

 

▲예배: △예배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공동체(가정& 교회) 회복에 대해 깊은 묵상을 할 수 있었다. △요셉이나 다니엘도 성소에서 예배드리지 못했다. 바벨론 포로당시 이스라엘 백성들도 제사 드릴 수 없었다. 바벨론 강가에서 예루살렘을 향해 찬양하고 통곡하며 기도했던 것이 전부였을 것이다. 예전과 격식을 다 갖추는 것 뿐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신앙생활이 예수님 닮아가는 것이 예배자의 바른 자세임을 깨닫게 되었다. 

△예배를 떠나 있던 교우들이 돌아오는 계기가 된 반면, 예배의 자리를 떠난 교우들이 없는지 잘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가정예배 영상 제작(이중언어)을 통해 가정예배가 익숙지 않은 성도들에게 도움을 줄 필요가 있다. △주일 대예배를 온 가족이 함께 드릴 수 있도록 영어 자막이나 통역서비스가 반드시 제공되어야 한다(고등부에서 보내는 문서 파일로는 예배 집중에 적합지 않고 설교 뿐 아니라 기도 등 다른 순서도 통역이 되어야 한다). 동시통역 자막 서비스. 

△개인이나 가족단위로 예배드리는 이들을 배려하여 온라인뿐만 아니라 공동의 기도문이나 예배문을 마련해 개별적 예배와 신앙생활이 가능하도록 배려해주어야 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하는 예배가 일상활 될 것이며, 따라서 교회는 예배, 교육, 전도, 상담 등을 위한 질 좋은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미래는 가정 중심의 예배 및 교육으로 재편된 가능성이 크다. 자녀의 신앙교육을 책임질 부모들의 교육과 훈련이 절실하다.  

▲선교: △공중보건이 세계 국가력을 보여주는 기준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울러 좋은 사례를 보여준 한국인들이 앞으로 의료 선교나 이슬람권 선교까지 희망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온라인 사역이 활발해지면서 IT선교가 주목 받고 있다. 디지털 성경, 온라인 제자양육 프로그램, 언어번역기 등 다양한 플랫폼이 이미 활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IT전문인들은 스마트폰 같은 효과적인 도구를 사용해서 선교 범위를 확장해 나갈 필요가 있다. 

▲온라인 사역: △인터넷, 온라인사역에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 언텍트 사역 개발과 함께 꼭 지켜야 할 본질만 붙들고 나머지는 단순하게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비대면 사회에서 파생되는 외로움, 우울증, 관계의 욕구 등을 교회가 잘 채워줄 필요가 있다. △이후 비상사태를 대비, 전교인이 온라인 체계 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사전 훈련과 교육이 필요하다. △메시지 홍수(중복 메시지)로 피로감이 생기고, 오히려 카톡을 확인하지 않는 부작용이 있다. 하나의 채널을 사용하여 전 교인이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야 한다. △미디어 사역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 등 교회 구입 후 부서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영상이나 음악 라이선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저작권이나 라이선스 문제를 염려하지 않고 라이브스트리밍에 음악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교회 웹사이트에서 바로 헌금을 드릴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Zoom이나 Live-chat을 통해 설교자들이나 성도들 간 자유롭게 받은 은혜를 나누거나 간단한 주제(topic)을 가지고 소통하는 장이 마련되었으면 한다. △zoom이나 youtube live를 통해 원거리 강사 특강을 듣거나 특별집회도 가능하다. △교회 모바일 앱을 통해 교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교회학교: △아이들은 대부분 관계에서 신앙을 쌓는데 그 부분에 있어 온라인 교육의 한계가 있다. 한계 극복을 위해 온라인 교육 컨텐츠 개발이 필요하다. △가정에서 부모들이 자녀들을 신앙적으로 교육시킬 수 있는 자료와 방법 등을 제공해주었으면 한다. △중고등부도 그들에 맞는 예배를 제공해주어야 한다. △교사훈련-zoom이나 google meet classroom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교회 재개방 후에도 교사와 학생간 zoom을 통해 소통 가능(QT sharing, prayers, bible reading…). 

▲기타: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나에 대하여는 why?(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성찰하고 회개)라고 묻고, 다른 사람에 대하여는 How?(어떻게 돕고 구제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할 것인지)라고 묻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간이 멈추니 생태계가 살아나는 경험을 했다. 단순한 삶, 생명을 우선시하고 연대하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안전한 예배 환경 만들기 캠페인–주기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므로 매뉴얼을 만들어 관리할 필요가 있다. △노년층을 위한 봉사–meals on wheels.... △요셉도서관을 통해 e-book 대여가 가능하도록 하면 좋겠다.  

<다음호에 계속>

06.2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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