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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웨이, 2022년 교회재정에 직접적 영향 줄 6가지 특정 요인 제시

교회는 대부분의 헌금이나 기부를 개인으로부터 받는다. 최근 교회재정 전문기관(Faith Communities Today)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적인 교회수입의 85%가 이러한 유형의 헌금/기부에서 나온다. 또한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 연구에 따르면 개신교 목회자의 절반이 현재 경제가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미국 소비자들의 재정과 국가경제 상황을 지켜볼 만하다. 2020년 경기침체 이후 미국 경제의 많은 움직임이 발생하면서 2022년에는 6가지 특정 요인이 교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6 Economic Factors That Will Impact Churches in 2022).

 

1. 부채

 

단기적으로는 가계부채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저금리를 이용해 새 주택을 구입하면서 모기지 부채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신용카드 부채가 증가하고 있지만 잔액은 2019년 말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 가처분 소득

 

대부분의 소비자는 2020년에 가처분 소득(disposable income, 한 번 쓸 수 있는 소득)과 저축률이 몇 차례 급증한 경기부양책의 혜택을 받았다. 이것은 일시적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한동안 없었을 수도 있는 재정적 안정감을 줬다. 2021년 5월까지 이러한 부양책은 종료됐지만 제공된 추가쿠션은 많은 소비자에게 몇 달 동안 도움이 될 수 있다.

 

3. 고용

 

고용률은 생산가능 인구에서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의 수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코로나 이전 고용률은 약 61%였다. COVID-19 경기침체로 인해 2020년 4월에는 51.3%로 떨어졌다. 2021년 가을까지 57%로 빠르게 반등했으며 그 지점에서 천천히 상승하고 있다. 2021년 9월 현재 58.7%이다. 실업률은 4.8%로 떨어졌다. 16세 이상 미국인 중 현재 노동력은 2020년 2월보다 1.7% 적다. 이는 최근 몇 달 동안 많은 기업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4. 임금

COVID로 인해 임금이 급격히 하락했지만 2020년 말에 다시 반등했다. 임금은 2021년 4월 이후 상승했지만 변동성이 많다. 개인소득은 주로 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인해 2020년에 유지됐다. 2021년 초 최종 경기부양책은 올해 가계에 도움이 됐고, 2021년 5월까지 개인소득은 2020년 같은 달보다 계속 높아졌다. 

 

5. 인플레이션

 

임금인상, 에너지비용 상승, 공급망 붕괴로 인한 운송비용 상승으로 인해 상품가격이 상승했다. 소비자는 일반적으로 구매하는 물건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6.2% 상승했다. 오르고 있는 가격 중 일부는 교회에서 구입하는 물품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지수는 실제로 소비자에 대한 영향을 측정하고 있다. 

 

6. 사회보장

 

많은 것들이 인플레이션 측정과 관련돼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은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2021년에 경험한 인플레이션은 사회보장 수혜자가 2022년에 더 많은 것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활비 조정은 새해 사회보장금 지급에 5.9%를 추가한다. 이는 1982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이에 비해 2021년 증가율은 1.3%였다.

 

이러한 경제적 영향이 교회에 미치는 영향

 

사람들이 첫 열매와 헌금을 드릴 때 헌금에서 두 가지 성경적 원칙이 일관되게 나타난다. 어떤 성도들은 먼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한다. 그들이 수입이 있는 한 그들은 그것의 첫 몫을 줄 것이다. 헌금을 드리는 교인들도 보인다. 이것은 정규 십일조에 추가로 할 수 있으며 일부는 편안할 때만 드릴 수도 있다.

두 가지 유형의 헌금은 소득이 증가할 때와 가처분소득이 증가할 때 더 쉽다. 소득이 증가하는 동안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실질임금은 1년 전과 비교되지 않는다. 또한 지역의 재정 상황과 각 교회의 교인들의 직업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2022년은 교회에 긍정적인 경제 역동성으로 시작해야 한다. 부양수표가 도착했을 때 많은 교인들이 재정적으로 안정이 됐다. 강력한 노동시장은 모든 소득수준의 사람들에게 혜택을 준다. 거의 모든 교인이 일하면 교회재정에 도움이 된다.

2022년에도 경제적 불안정이 계속됨에 따라 인플레이션은 더 높은 가격을 통해 직접적으로 그리고 간접적으로 많은 교인들이 헌금하는 것을 줄임으로써 교회에 피해를 줄 것이다. 그러나 사회보장 수혜자가 받는 생활비 조정은 긍정적인 해가 되기에 충분한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해야 한다. 소득이 낮은 경우가 많지만 사회보장 수혜자는 교회에서 가장 충실하게 헌금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재정 안정성

 

2021년이 끝나갈 무렵 미국 교회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재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교회재정의 가장 좋은 지표 중 하나는 수입이 전년도보다 높거나 낮은지 여부다. 라이프웨이 리서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교회는 2020년 폭풍우가 몰아친 후 평온한 상태에 있다. 전년도와 동일한 수입을 가진 교회 10곳 중 4곳(42%)은 '대공황'이 끝난 이듬해인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3분의 1 미만의 교회(31%)가 2021년에 헌금 증가를 보았다. 이는 표준보다 낮다. 그러나 교회의 4분의 1 미만(22%)이 전년도보다 적은 헌금 수입을 받았다. 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룹은 장기 평균인 23%와 비슷하다.

 

경제적 불확실성

 

세계적 대유행을 계속 견디면서 우리가 자신 있게 계획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경제적 불확실성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단기적 불확실성에는 사업을 방해하는 공급망의 문제, 매장 시간과 생산성을 감소시키는 인력 부족,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위험, 더 많은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이 상황을 다시 혼란스럽게 할 가능성이 포함된다.

장기적인 불확실성 중 하나는 증가하는 정부 및 기업 부채가 경제에 미칠 영향이다. 역사적으로 총 신용시장 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320%를 초과하면 경제 산출이 현저하게 저해된다. 미국은 코로나사태로 부채가 급증하기 전에 이 수준을 넘어섰다. 몇 분기 동안 예상하지 못했던 이자율이 오르기 시작하면 그 달러를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부채에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될 것이다.

 

성경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우리가 통제하는 것처럼 말하지 말라고 경고한다(약 4:13-15).우리의 현재 상황을 알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지만 우리는 그 계획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이 재정과 그 밖의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0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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