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영적인 통치와 세속적인 통치 1) 두 가지 구분 그러므로 인간의 제도와 법도가 폐하여졌다는 사실이 거치는 돌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려면, 사람을 통치하는 일이 이중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 하나는 영적인 통...
미주 한인교회의 위기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지 벌써 10여 년이 훌쩍 넘었으나, 2026년을 맞이한 오늘날 이민 교회의 위기 상황은 개선되기보다 오히려 더욱 심화되고 있다. 그동안 제기되었던 차세대 이탈, 정체성 위기, 교회 분열, 목회자의 자질 문제...
오늘은 다문화적 상황에서 복음소통론의 열세 번째 이야기로, 이번 호는 그동안 다루어 온 칼리 도드(Carley H. Dodd) 박사의 다문화적 상황 하에서 효율적 복음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상관문화 역량 개발”(Developing...
[과거의 먼 자리에서 있었던 오래된 이야기가 지금의 삶을 움직일 수 있을까? 「일화일언」은 이 물음에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답한다. 실화인지 우화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생생한 일화들은, 아주 오래된 기록 같으면서도 여전히 길과 지혜를 건넨다. 그리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권형덕 목사(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참아름다운교회) 2026년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새 해 새 마음으로 새 해를 바라봅니다. 그러나 그렇게 밝아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세...
1. 로마 가톨릭으로 회귀하는 메리 시대 헨리 8세 때 정치적 동기로 시작된 영국 교회의 개혁은, 에드워드 6세 시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개혁신학에 기초한 진정한 교회 개혁이 되었다. 그러나 이 개혁의 흐름은 메리 1세(재위 1553&...
‘다음 세대 next generation’는 한국교회의 화급한 선교지라는 생각이다. 우선 교회마다 ‘다음 세대’를 향한 결의와 비전들을 위해 기도하지만, 무엇보다 ‘다음 세대’에 대한 분...
큰 손이 새 시간의 문을 여신다 어둠 속에 숨어있던 기억들이 황금빛 일출에 반짝인다 어둠은 광채를 닦는 시간이었다 승전가를 작곡하는 악보였다 새 길 위에 두신2026년, 우리 함께 희망을 ...
2016년 종교개혁 500주년에 앞서서 루터의 비텐베르크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루터의 종교개혁의 정신과 유산을 남기고 있는 ‘루터 하우스’를 발견했습니다. 루터하우스는 종교개혁의 발화점을 일으켰던 '95개조 반박문(9...
민주평통 종교분과위원회를 통해 종교단체와 협력을 위해 힘써오던 장병우 장로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장 회장은 “부족하지만 전 세대 평통위원님들이 세워 놓은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고, 동포사회를 리드하는 꼭 필요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