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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사하리아(Saharia)


인도에 사는 대부분의 사하리아인들은 마드야 프라데쉬(Madhya Pradesh) 지역에 산다. 그들은 또한 오리싸의 남쪽에 있는 간잠의 언덕, 안드라 프라데쉬, 비하, 탐밀 나두, 서 벵갈, 그리고 아삼의 평야에서 생활하기도 한다. 그들은 또한 오스트로-아시아틱 언어군의 문다어를 사용한다.

사하리아 부족민들은 외부의 사람들과 거의 접촉을 하지 않고 있다. 1864년에서 1866년 사이에 언덕 지역에 있던 부족민들이 영국군에 의해 통제를 받았었는데, 그때 부족의 족장들을 박해하거나 본국으로 데리고 갔다. 영국군들이 세금을 걷기 시작했을 때 사하리아인들은 이를 거부했기 때문에 아직도 사나운 사람들로 인식되고 있다.

언덕에 사는 사하리아인들은 최근에야 인도 정부에 알려졌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지금 자기들 언어를 읽고 쓰는 것을 배우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사하리아인들은 글을 모른다.

 

 

삶의 모습

 

언덕에 사는 사하리아인들은 다시 5개의 조그마한 부족으로 나뉜다. 자티, 아시, 무리, 킨달, 그리고 쿰비이다. 이런 구분은 주로 그들의 직업에 의해 이뤄졌다. 자티는 농사를 짓고 아시는 베를 짠다. 무리는 금속을 다듬고 킨달은 바구니를 만든다. 그리고 쿰비는 그릇 등을 만든다. 이런 조그마한 부족들은 씨족보다는 영역중심의 17개의 영역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다른 지역의 사하리아인들과 결혼하는 것에 대해 제한이 없으며 대부분 대가족을 이루며 산다

사하리아인들은 언덕에 화전법으로 농사를 짓기 때문에 인도의 임업부와 큰 마찰을 빚어왔다. 그들의 주요 수확물은 조롱박, 기장, 사탕수수, 쌀이다.

20세기 초 많은 사하리아인들은 다른 곳으로 이사해 차 농장이나 길을 닦는 노동자로 일했으며 그곳에 남아서 농부가 됐다. 최고의 특별한 직업은 바로 샤만이다. 샤만은 신앙적인 리더로서, 마술로 병을 고치고 영혼들과 교류하며 여러 행사들을 주관한다. 세습되는 지위도 있는데 바로 마을의 지도자와 부지도자, 피레(장례식에서 시체를 태우는 사람) 그리고 마을의 성직자다. 부족민들의 생각과 여러 사건들이 그 부족을 움직이는 중요한 원인이다.

사하리아 마을에는 롱롱이라 불리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는 브린다라 불리는 아버지계통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 몇몇 집들은 가까운 친척관계로 한 대지에서 같이 살기도 한다. 각 가정간의 의사소통은 벽을 사이에 두고 행해진다. 각 집들은 풀로 지붕을 만들어 올렸고, 붉은 진흙을 돌과 섞어 지었다. 가을 동안에는 인적이 드물어지는데, 이는 야생동물로부터 곡식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들이 넓게 흩어져 있는 baby houses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사하리아인들은 대부분의 동물들을 다 먹을 줄 안다. 그들의 식사는 채소나 고기로 장식된 물 같은 죽이다. 야자로 만든 과실주가 그들의 일반적인 음료수이며 대부분의 음식들을 삶아서 준비한다. 필요한 물품들은 매주 평야와 언덕이 만나는 지점에 열리는 시장에서 구입한다. 그들은 숲에서 채취한 것들과 기장 등을 팔아 옷이나, 도끼, 논을 갈기 위한 연장들, 소금, 향신료, 보석과 제사 때 사용할 소를 산다.

 

신앙

사하리아인들은 자신의 전통적인 부족신앙을 갖고 있다. 그러나 또한 힌두에 대해 알고 있어 그것을 자신의 동질성을 정의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글을 쓰고 읽는 문화가 없기 때문에 쓰고 읽는 것을 샤만의 영과 관계 지어 생각한다. 그들은 모든 병과 죽음들은 모두 죽음의 영과 관련돼 있다고 믿고 있다.

 

필요로 하는 것들

 

현재 사하리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교단체는 없다. 대부분이 글을 읽을 줄 모르기 때문에 라디오 등을 통해서 복음과 예수 영화를 전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 사하리아 사람들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기도와 선교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08.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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