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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사모님도 그러셨다

    그 사모님도 그러셨다

    김성국 목사     발행인 칼럼

    생각지 못한 몇 날을 지나게 되었다. 선교지 우크라이나로 가는 길이 막혀 오늘날 밤은 또 어디서 자야 하는지, 언제 그곳으로 다시 돌아갈지 자신들도 모르시던 선교...

  • 내 맘대로 산다

    내 맘대로 산다

    김성국 목사     발행인 칼럼

    “내 맘대로 산다” 아담 이후로 모든 인간의 슬로건이다. 사람들은 정말 자기 마음대로 산다. 몸에 문신을 끔찍하게 하면서 부모의 의견을 듣는...

  • 눈물의 회복

    눈물의 회복

    김성국 목사     발행인 칼럼

    모든 인생에는 상처와 아픔이 있다. 그중에 가족의 죽음은 가장 큰 아픔이다. 어느 가정이나 죽음은 찾아온다. 극심한 슬픔도 함께 온다. 가족 상실의 고통에서 오랫...

  • 긍정의 패러독스

    긍정의 패러독스

    김성국 목사     발행인 칼럼

    착고에 채워져 감옥에 던져진 바울을 보고 누가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하겠는가. 그러나 바울은 그곳에서 기뻐하고 또 기뻐했고 감옥 밖의 사람들에게 기뻐하며 살라고 권...

  • 브레이브 하트

    브레이브 하트

    김성국 목사     발행인 칼럼

    그 영화를 본 사람은 누구나 그 마지막 장면을 잊지 못하리라. 잉글랜드군에 붙잡혀 죽어가던 스코틀랜드의 지도자 윌리엄이 온 힘을 다해 “Freedom!...

  • 공간과 시간을 넘어서

    공간과 시간을 넘어서

    김성국 목사     발행인 칼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미 수년 전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요충지인 흑해 연안 크림반도 지역을 점령했다. 필...

  • 흔적을 남기다

    흔적을 남기다

    김성국 목사     발행인 칼럼

    남편 가게의 많은 물건을 도둑맞은 날, 그 아내가 웃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권사님은 밝게 웃었다. 그날 그 소식을 교역자들과 함께 전화로 듣고 있던 나도 웃었다...

  • 그대, 과녁인가 통로인가?

    그대, 과녁인가 통로인가?

    김성국 목사     발행인 칼럼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한창이다. 판정 시비 등이 일어 다소 얼룩진 모습이지만 오는 20일까지 여러 종목이 계속된다. 그 여러 종목 가운데 봅슬레이라는 종목이 있다...

  • 희망을 말하라

    희망을 말하라

    김성국 목사     발행인 칼럼

    며칠 전 필자가 사는 뉴욕에는 폭설이 있었다. 영화 ‘겨울왕국’ 같은 정도는 아니지만 모든 만물이 눈과 함께 얼어붙듯 했다. 교회 앞 도로와...

  •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김성국 목사     발행인 칼럼

    "내일은 공짜" 얼마나 놀라운 이발소 앞의 안내 간판인가.  그 간판을 보고 그 다음날 "랄라루라"하며 이발소를 찾은 사람이 이발을 다하고 황당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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